吳淸源을 '우칭위안'이라고 써야 하나?


<'현대바둑의 창시자' 우칭위안 9단, 100세로 별세>라는 기사 제목을 인터넷에서 읽은 이들은 '우칭위안'이 누군인지 알 수가 없다. 기사를 읽어보니 그의 본명은 吳淸源이고 발음이 '우칭위안'이다. 吳淸源이란 이름은 바둑 팬이 아니라도 친숙하다. 本名을 써주어야지 발음기호만 쓰면 이렇게 정보 전달이 더디게 된다. 한글 專用은 한국어를 암호화하여 정보화 사회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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