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盧泰愚 대통령 시절, 청와대를 출입하던 有力 일간지의 한 고참 기자가 젊은 기자들 앞에서 한 이야기가 새삼 생각난다. 
'나라가 제일 빨리 망하는 방법은 야당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신문 社說이 하자는대로 하는 것이다.'
작년의 세월호 침몰, 올해의 메르스 사태를 보면서 이 名言이 아직 유효함을 절감한다. 그때보다 언론과 정치의 수준은 더 떨어졌다.   
"나라가 제일 빨리 망하는 방법은 야당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신문 社說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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