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언론이 선동꾼들의 확성기 역할만 하나."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사람과 서쪽에서 뜬다는 사람들이 충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하는 식 아닌가?'-趙甲濟 대표, 채널 A 인터뷰.
지난 금요일 오후 채널 A 뉴스특급 인터뷰에서 趙甲濟 대표가 한 발언 요약.

"오는 7월27일은 휴전 62주년이다. 휴전 하의 불안한 평화가 오래 계속되다가 보니 한국인들은 이대로 가면 저절로 통일이 된다고 착각한다.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축구에 비교하면 우리는 하프타임에 와 있다. 전반전은 스코어가 1-1이다. 우리가 南侵 당하였다가 반격하여 北進했으나 중공군의 개입으로 거의 원위치에서 휴전이 되었다. 후반전을 치러야 통일할 수 있다. 후반전을 하기 싫으면 지금처럼 분단이 영속될 것이다. 후반전에서 북한이 이기면 한반도 공산화, 우리가 이기면 자유통일이다."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이라고 부르면 새정치민주연합의 선동에 넘어가는 것이다. 정확한 명칭은, 새정치민주연합에 의한 국정원 해킹 조작 사건이다. 선동 전문 집단인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생산해 내는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언론이 충실하게 전해주는 데 문제가 있다. 是是非非를 가려야 할 언론이 선동의 확성기 역할을 한다. 여러 번 거짓선동가로 증명된 사람들의 거짓말을 왜 언론이 계속 중계하고 자체 판단을 유보하나?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사람과 서쪽에서 뜬다는 사람들이 충돌,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하는 식 아닌가? 국정원은 믿을 수 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믿을 수 없는 조직이다. 그동안 국정원이 발표한 주장은 과학적이고,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내어놓는 주장은 非과학적이었다. 국정원 직원이 자살할 때 타고 있었던 마티즈 승용차의 번호판 색깔에 의혹을 제기하는 전병헌 의원은 지금 과학에 도전하고 있는 셈이다."

아래 연합뉴스 기사를 분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은 24일 최근 논란이 된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승용차와 관련, "승용차 번호판 색깔 의혹이 제기된 당일인 22일 해당 차량이 폐차·말소됐다"면서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티즈의 녹색 번호판이 CCTV 사진에선 흰색으로 보인다는 의혹은 경찰의 설명으로 해소되었다. 사진 촬영의 각도와 광선에 따라 흰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인수봉 사진을 보면 아침에 찍은 색깔과 저녁에 찍은 색깔이 다르다). 그런데도 전병헌 의원은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한다. 그렇다면 기자는 전 의원의 최초 제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뒤 폐차 의혹 제기를 보도하여야 한다. 그래야 독자들은 제기된 의혹의 신뢰도를 판별할 수 있다. 연합뉴스는 의문이 해소된 색깔 문제에 아직도 의혹이 남아 있는 것처럼 '논란이 된'이라고만 썼다. 死者에 대한 예의도 없는 선동으로 밝혀진 전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한 비판이나 사실 판단은 한 마디도 없이 오로지 전 의원의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를 충직하게 중계해주고 있다. 국회의원이라면, 경찰이 자살로 확인했으면 믿어주고 자신들도 책임이 있는 정보요원의 죽음 앞에서 自重해야 할터인데, 적반하장 식으로 자살한 직원의 자동차를 또 몰고 들어가 非과학적 의혹제기를 하고, 언론은 비판 없이 충실한 확성기 역할을 해주니 전 의원은 아주 신이 났을 것이다. 자살한 사람의 승용차 폐차를 결정한 이는 유족일터인데, 이런 의혹으로 그들의 마음을 후벼 파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모르는 전병헌 의원을 비판하는 언론이 없다는 것은 한국 언론의 좌경화가 드디어 '선동꾼의 서비스기관화'로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경찰 해명을 읽고도 의혹을 갖는다면 物理 교육을 다시 시키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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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자 차량 진위 논란 관련 경찰 입장

□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 7. 22 일부 언론 보도에서 국정원 직원이 운행했던 차량과 변사현장에서 발견된 차량이 다르다는 내용에 대해 해당 동영상 분석, 유사상황에서의 재연실험,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번호판 색이 실제 색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영상에 촬영된 차량과 변사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이라고 동일하다고 판단한 수사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 먼저, 일부 언론사에서 제시된 변사자의 차량을 캡처한 사진은 모 방송사에서 보도한 영상을 캡처한 사진으로 보이며,


아울러, 해당 보도 영상은 영상의 촬영 각도, 촬영된 영상에 나타난 차량의 녹화시간, 통과소요시간 및 주변 지형지물 등을 감안할 때 변사자가 7. 18 06:18에 변사현장으로 이동하면서 통과한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화산2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설 CCTV에 촬영된 영상을 발췌한 것으로 보입니다.

※ YTN 보도영상과 정류장 CCTV 발췌영상 참조

○ 경기경찰청은

저 화소 카메라의 경우 빛의 간섭, 촬영 각도 등에 따라 깨짐 현상 등이 발생해 실제 색상과 다른 색상으로 보일 수 있으며,



피사체가 움직이는 경우 피사체와 촬영 카메라의 거리⋅각도가 달라지므로 번호판의 가로 및 세로 왜곡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해당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재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 캡처된 사진에 나타난 변사자 차량의 번호판 색상이나, 차체의 비율이 실제 변사현장에서 발견된 차량과 다른 점이 있다고 제기된 문제에 대해,



제시된 사진은 41만 화소의 저 화질 카메라로 이동 중인 차량의 모습을 촬영한 후 촬영된 영상 가운데 특정 장면을 정지시켜 캡처한 뒤 이를 확대한 사진으로 보입니다.



사진에 나타난 번호판 색상이 실제와 다르다는 점에 대해,


해당 지역에 설치된 카메라에 잡힌 영상 전체를 초당 30프레임으로 나누어보면 진행방향으로 차량이 움직이면서 해당 차량에 부착된 번호판의 색상이 밝은 색과 어두운 색으로 변화되어 나타나는 것이 관찰되는데,



전문가에 따르면 이러한 현상을 빛의 간섭이라 하며, 이는 피사체가 과도한 빛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 아울러 사진 상 차체의 비율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도 피사체가 움직이는 경우 촬영 카메라와의 거리 및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게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 재연은 동일한 시간대에 유사한 차량(1999년식 빨간색 마티즈 Ⅱ, 녹색 번호판)을 이용하여 피사체인 번호판이 동일한 CCTV 카메라에 촬영되는 모습을 재연해 보니(동영상 제시), 동영상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차량부착물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과 관련,

영상자료의 화질개선 및 보정 작업을 통해 루프 전면 중앙 검정 계열 안테나, 루프 바 및 선바이저 은색(추정), 번호판 옆 검정계열 범퍼보호가드, 번호판 위 은색(추정) 엠블럼 등에서 해당 동영상에 촬영된 차량의 모습과 실제 차량 상호간에 유사점을 확인하였습니다.



○ 결론적으로 차량 동일성 여부에 대해서는 국과수에서 최종 판단할 예정이나 전문가 의견, 재연결과, 차량의 특징점 분석결과 및 변사자의 최종 행적, 차량이동 경로에 대한 그 간의 수사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본 건 캡처 사진 상의 차량이 변사자의 차량이 아니라는 근거는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제공자료 : 06:18 화산리 버스정류장 CCTV 분석사진

재연 실험 영상 등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기

지방경찰청 형사과 경정 윤세진(☎ 010-6398-08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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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의 선동기관화 연구(2012년 여름 작성)

부지런한 정치 선동꾼과 결탁한 게으른 기자들이 국민들의 분별력을 망가뜨려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하고 있다.

趙甲濟

1. 한국 언론의 역사적 전통

도덕적 名分論의 전통

조선조 이후 오늘까지 언론의 도덕적 명분론은 항상 정치를 움직였다. 조선 시대엔 三司(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와 吏曹銓郞과 士林이 언론과 여론을 주도, 정치를 이끌었다. 조선조의 정치구조와 언론의 생리는 오늘의 한국과 비슷하다.
宣祖 이후의 지배 관료층을 배출한 士林은 조선조 開國을 반대한 유학자의 제자들이었다. 생래적으로 反체제적이고 大義名分論이 강했으며 저항적이었다. 조선조에 살면서 조선조 開國의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나 대한민국에 살면서 建國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심리는 자해적이고 僞善的인 도덕주의로 이어진다. 조선조의 엘리트들은 性理學(朱子學)을 교조적으로 섬겼다. 한국의 정치인과 언론인은 민주주의를 교조화한다. 조선 黨爭의 主무기는 주자학적 명분론이고, 三司와 吏曹銓郞이 조성한 언론과 탄핵이었다. 이들은 실용정신, 尙武정신, 自主정신과는 멀리 있었다.
21세기 한국의 언론도 그 생리가 조선조와 비슷하다. 언론은 정치의 主題를 설정하는 힘이 있고, 폭로를 主무기로 삼으며, 보도경향은 反국가, 反기업, 反실용적, 反軍的, 도덕주의의 성향을 보인다. 조선시대 司諫院의 역할을 언론이 맡고, 司憲府 역은 검찰이, 홍문관은 학계, 士林은 재야 운동권, 吏曹銓郞은 정권내의 인사부서에 비견된다. 한국은 조선조처럼 지금도 언론, 검찰, 학자들이 정치를 좌우하는데 주제가 주로 명분론과 도덕논쟁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속의 언론이지만 가치관과 행태는 조선적(守舊的)이다. 조선조적 전통-명분론, 위선, 反체제성, 군사-경제-과학에 대한 無知, 사대성, 교조성은 전근대적이므로 좌경이념과 통한다. 조선조는 생리가 좌경 정권으로서 600년에 걸치고, 대한민국 建國 이후 비로소 자유와 경쟁 등 우파적 가치관이 힘을 얻게 된다. 우파 60년, 좌파 600년인 셈이다. 우파의 뿌리는 약하고 좌파는 깊고 넓다. 북한정권은 조선조의 後續이다.

국민국가 건설과 언론의 역할

*開化期의 언론: 근대적 신문의 등장으로 조선조적 언론의 전통을 탈피, 國利民福에 이바지하는 성향을 보인다. 개화운동을 주도한 서재필, 이승만 등은 언론 출판을 통한 국민계몽을 重視하였다. 李承晩은 최초의 일간신문 사장이었고 유명한 논설가였다.
*식민지 시대: 국민계몽과 독립운동에 주력하였다. 저항적, 志士的 언론인이 많았다. 조선, 동아일보는 나라 잃은 민족에겐 일종의 在野정부였고 많은 人材를 배출하였다.
*대한민국 建國 이후: 언론은 민주화 시대를 맞아 정보의 전달, 輿論의 형성이란 고유한 역할을 함에 있어서 정권에 대한 비판적, 저항적 보도로 정치흐름에 큰 영향을 끼쳤다. 4.19 학생 혁명, 10.26 시해사건, 2.12 총선, 6.29 선언 등 정치적 激變期, 언론의 역할은 다른 나라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1987년 이후 조선조적 명분론 정치 생리가 민주화의 흐름 속에서 부활, 軍 엘리트가 退潮하고 현대판 三司와 士林이 정치를 견인하는 형국이다. 司憲府=검찰, 司諫院=언론, 弘文館=대학, 士林=운동권. 조선조의 士農工商 신분질서가 재현되었다. 현대판 士는 검찰, 정치인, 기자, 교수 등인데, 이들이 권력을 寡占(과점), 군인 기업인 과학자들(工商)을 누른다.
*軍人과 文民: 이승만과 박정희는 조선조적 가치관에 反感을 가졌던 혁명가인데, 이 두 지도자는 군인, 기업인, 과학자, 기술자를 우대, 민족사에서 이들이 처음으로 역사 창조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도록 도왔다. 조선의 언론을 지배한 주자학적 명분론은 대한민국 建國 이후엔 민주주의적 명분론으로 代替되었다. 이런 명분론은 민족과 민주를 국가와 國益보다 우선시킴으로써 민주와 민족를 앞세운 공산당 선동에 먹힐 수 있는 토양이 되었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군인 통치 30년은 언론을 힘으로 눌렀다는 점에서 한국의 정치풍토에서는 예외적인 시기이자, 경제, 군사, 과학, 기술을 重視한 실용의 시대였다. 민주화는 그런 예외의 시대가 끝나고 통상적인 시대, 즉 文民優位(문민우위)의 명분론 정치로 복귀하는 것, 즉 한국 정치의 정상화였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정치가 문민화, 민주화로 이행하면서 과거 조선조의 명분론적 朋黨(붕당) 정치 행태로 돌아가는 증상을 보임과 더불어 언론은 좌경화 된다. 북한정권의 끈질긴 對南(대남)공작이 만들어낸 從北(종북) 주사파는 민주주의의 약점을 파고들어 한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좌경화한 언론은 이런 세력을 진보-민주-개혁세력으로 미화, 이들이 정권을 잡도록 도와주고 있다.

정보화 시대의 언론환경

*量的 팽창과 영향력 증대: 신문-라디오-텔레비전-인터넷-스마트 폰-SNS 등 언론 기능의 다양화로 사람이 언론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조사에 의하면 국민들의 매일 텔레비전 시청 시간은 187분, 인터넷 98분, 라디오 71분으로서 하루에 거의 여섯 시간 노출된다. 신문 방송사는 700개를 넘고, 연간 매출액은 약20조원, 언론종사자는 약5만, 기자는 2만 명을 넘는다. 정치, 경제, 문화, 안보 등 거의 모든 國政 분야에서 언론과 홍보는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선거는 조직보다 선전이 더 중요해지고 국가정책은 홍보에 실패하면 진척될 수가 없다.
*全국민의 언론 참여: 인터넷의 등장으로 대중도 글쓰기를 통하여 언론활동을 하고 輿論을 직접적으로 형성한다. 公論의 場이 넓어진 반면에 글과 말의 질이 떨어지고 선동성이 강해지고 있다. 漢字말살-한글專用에 의한 韓國語의 암호화 현상이 이런 저질화를 부추긴다.
*언론의 윤리 약화: 이념적 좌편향, 상업주의, 선동성, 당파성이 언론의 원칙인 객관성과 공정성을 약화시켰다.

언론의 정치적 선동 사례

*1998년 좌경언론이 주도한 反共 소년 李承福 지우기
*2002년 친여 언론이 밀어준 이회창 아들 병역 관련 김대업의 사기 폭로
*2003년 MBC 등의 김현희 가짜몰이
*2004년 KBS와 MBC의 親盧的 탄핵사태 편향 보도
*2008년 광우병 亂動 사태와 MBC의 선동
*2010년 좌경 언론의 천안함 폭침 의혹 부풀리기
*2012년 한겨례와 SBS가 주도한 張俊河 타살설 선동

한국 언론의 현재 문제들

가. 언론이 부추긴 從北득세와 漢字말살의 同時진행이 국민의 분별력을 약화시켜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나. 언론의 원칙이 붕괴되고 있다. 좌경화와 한국어 파괴가 동시에 진행되어 文法의 원칙, 憲法의 원칙, 사실重視의 원칙, 公正性의 원칙, 公共性의 원칙, 객관성의 원칙 등이 무너지고 있다. 영향력이 큰 방송과 인터넷 포털의 일탈이 가장 심하다.
다. 조선조의 士林처럼 언론종사자들이 反체제적이고 저항적이며 경제-군사-과학 분야에 취약하다. 정치와 언론이 상호 경쟁적으로 위선적 도덕주의를 심화시킨다.
라. 문법에 맞지 않는 기사가 너무 많다. 논평과 사실보도가 구분되지 않고, 的確한 단어 선택보다는 선동적인 언어를 구사한다. 데스크의 기사 교정 기능이 약화되었다. 한자를 쓰지 않아 한국어 발음이 엉망이 되었다. 短音化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마. 일부 언론종사자들도 좌경화되어 계급적-反軍的-反國家的-反法治的-反자본주의적 성향의 기사를 많이 쓴다. 좌파, 저변층, 북한, 지식인에 동정적이고 국가, 기업, 군대, 미국에 부정적이다. 기자의 약37%가 30대, 40대는 36%이다. 이 세대는 한글專用과 좌경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념적 편향성으로 객관적 보도의 원칙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바. 국민교양의 지표가 될 만한, 미국의 뉴욕타임스, 일본의 아사히,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프랑스의 르몽드 같은 고급 신문이 없어졌다. 신문이 국민교양을 함양하는 역할을 포기하였다. “좋은 신문이 없으면 좋은 정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사. 이념대결 시대를 맞아 기자사회에서도 당파성이 강해지면서 특종과 심층취재를 重視하는 기자정신이 약화되었다. ‘사실이 신념보다 중요하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
아. 좌익세력의 선전매체가 언론 행세를 한다.
자. 3대 공중파 방송의 편향성이 공동체를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탄핵 사태와 광우병 난동 사태 때 3대 방송은 사실상 좌파의 선동기관 역할을 하였다.
차. 방송의 反언론적-反법치적 보도에 대한 사회의 견제력이 약하다.

대책 내지는 해결책

가. 국민 교양의 강화: 분별력 있는 시청자와 독자들이 좋은 언론을 만든다. 까다로운 소비자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같다. 언론은 輿論을 만들고 여론은 言論을 만든다.
나. 韓國語 정상화: 漢字-한글혼용, 國語-國史 교육 강화 등
다. 선동언론과 기자들에 대한 제재와 견제 강화
라. 기자 재교육의 강화
결론: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선동적 언론이다. 이들이 좌경 정치세력과 결탁, 국민들에게 편향된 정보를 제공, 정치적 분별력을 파괴함으로써 종북 좌경 세력이 선거를 통하여 정권을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언론 내부의 自淨노력과 외부로부터의 감시와 견제가 들어가야 변화가 생길 것이다. 특히 국민적 각성과 여론의 압력이 중요하다.


2. 언론의 선동기관화 사례 연구


게으른 기자들이 불량 정보 유통시켜

한국의 기자들은 2만 명을 넘는데 단 한 사람도 시리아 內戰 현장에 상주하면서 취재를 하지 않는다. 일본의 한 여기자는 2012년 8월 시리아의 알레포 市街戰을 취재하던중 정부군의 총격으로 사망하였다. 시리아 內戰에서 죽은 기자 및 언론종사자들은 60명을 넘었다. 취재중 죽은 한국 기자는 한 사람도 없다. 한국전쟁과 월남전 취재중 죽은 한국 기자도 없었다. 외국기자들은 그렇게 많이 죽는데 한국 기자들이 죽지 않은 비결은 무엇인가? 위험한 현장을 기피하기 때문일 것이다. 기자가 목숨을 아끼려고 위험지대를 피하려는 것을 욕할 순 없다. 다만 기자職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목숨 걸기를 두려워하는 기자들은 부지런하기는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 기자들은 대체로 부지런하지도 않다. 부지런한 취재보다는 게으른 論評을 좋아한다. 조선조의 양반型 기자들이다. 부지런한 이들은 정치선동꾼들이다. 이들이 거짓말을 하면 게으른 기자들은 별도의 확인취재 없이 이를 받아 써준다. 언론을 타면 안 되는 부정확한 정보가 기자의 고장난 여과장치를 거쳐 유통됨으로써 한국인들의 분별력에 문제가 생긴다. 汚物이 淨化되지 않고 상수도에 섞여 공급됨으로써 이를 마신 사람들이 전염병에 걸리는 것과 비슷하다. 게으른 기자들이 부지런한 선동꾼들의 대변인으로 전락하였다.
좋은 예가 張俊河 추락사건이다. 지난 20년간 수도 없이 우려 먹은 '타살설'을 2012년 大選을 앞두고 정치 선동꾼들이 또 다시 들고 나오니 기자들이 또 써준다. 장준하가 타살되었다면 犯人은 그와 동행하였던 金龍煥씨일 수밖에 없다. 많은 기자들은 김씨에게 전화 한 통 걸지 않고 金씨를 살인범으로 모는 타살설을 받아 썼다. 명예훼손의 共犯 역할을 자원한 셈이다. 金씨가 윤리를 가르치는 고교 교사였으며 장준하 추락死 이후 교감으로 정년 퇴직하였으며, 장준하를 따르면서 선거운동원으로도 일했던 사람이란 점을 독자들에게 전하지도 않는다. 이런 정보를 국민들이 알게 되면 기자의 '의혹제기'를 믿지 않게 될까 두렵든지 그냥 게으른 탓이다. 거짓폭로에도 최소한의 성의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조차 없다. 편향된 정보를 섭취한 일부 국민들은 장준하의 명백한 추락사를 他殺이라고 믿는다. 국민정신이 이 부분만큼 망가진다.

선동의 구조

1990년대 이후 유권자들의 분별력을 해쳐 한국의 정치를 황폐화시킨 가장 큰 책임은 정치선동꾼과 게으른 기자들이다. 2002년 大選을 앞두고 벌어졌던 김대업의 이회창 아들 兵役 관련 허위 폭로 사건, 2004년 노무현 탄핵 사태 때 KBS와 MBC가 주도한 '파괴적' 親盧 편향 보도, 2008년 MBC가 불을 붙인 광우병 亂動사태, 2003년 3大 공중파 방송의 김현희 가짜 몰이, 2010년 천안함 폭침 의혹 부풀리기, 2012년의 장준하 타살설 등은 기자들이 좌익 선동에 가담, 공동체의 안전을 파괴하고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정착을 방해한 대표적 사례이다.
공산당 세력과 전쟁중인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선 절대로 불가능한 것처럼 보였던 종북左派 득세는 죽은 기자의 사회에서, 죽은 기자정신의 공동묘지에서, 관뚜껑을 열고 나온 '좀비현상'이다. 좌경기자들이 선동정치꾼과 합작하여 유권자들을 속이니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선거 때마다 추행을 당한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2011년 12월 두째 주간 定例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합진보당 지지율은 10.3%였다. 민노당 세력이 주축이 된 통합진보당은 국가보안법 폐지,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를 새 강령에 담았다. '駐韓미군 철수당'인 셈이다. 북한 정권이 핵무기를 보유한 상태에서 核을 갖지 못한 한국이 일방적으로 韓美동맹을 해체, 주한미군을 밀어내면 核우산은 없어진다. 이는 핵무장한 북한정권이 통합진보당 같은 추종세력을 믿고 南侵하도록 유혹할 가능성이 높다. 6.25 때 김일성은 주한미군이 철수하자 남로당 세력의 반란을 기대하면서 남침하였다.
문제는 이런 從北黨의 지지율이 한때 10%를 넘었다는 사실이다. 이 지지층 중에서는 통합진보당이 韓美동맹 해체를 공약하고 있음을 모르는 이들이 많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통합진보당의 등장을 보도할 때 가장 중요한 '韓美동맹 해체-주한미군 철수' 강령을 언급도 하지 않았다. 국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 정보를 주면 이 정당에 불리할 것이라고 판단한 기자들의 고의적 누락일 가능성이 있다.
4.11 총선 직전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들의 약20%만이 진보당의 정체가 從北이라고 正答하였다. 정상적인 언론 환경 속에선 100%가 진보당은 從北이라고 답할 것이다. 국민 80%의 誤答率(오답률)은 언론의 親종북-反애국적 보도 때문이었다. 왜곡된 정보를 지닌 유권자의 투표도 왜곡될 수밖에 없다. 좌경적 언론이 여론을 왜곡시켰고, 그리하여 從北을 진보라고 誤判한 유권자들이 이들을 지지하여, 19代 국회의원 300명중 29명이 국가반역 전과자로 채워졌다. <정치선동꾼의 거짓말-좌경 기자들에 의한 확산-유권자들의 판단력 손상-종북 국회의원 대거 당선-국가의 좌경화>라는 선동의 구조가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한다.

8大 선동에 공중파 방송이 가담

4.11 선거를 통하여 비로소 국민들이 從北의 正體를 알게 되자 기자들은 달라진 여론의 눈치를 보고 從北을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선거 이후 여론조사에선 국민들의 약70~80%가 국회의원들에 대한 사상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진보당 지지율은 10% 대에서 2% 대로 떨어졌다. 언론이 진보세력의 正體가 종북이라고 쓰기 시작하면서 여론이 달라지기 시작한 것이다. 언론이 반성 없이는 성숙한 민주주의를 만들 수 없다는 反證이다.
좌경 언론과 정치인이 합작한 선동으로는 여덟 건의 사례가 있다.
反共소년 이승복 지우기, 김대업 사기 폭로, 탄핵 사태 때의 親盧선동, 김현희 가짜몰이, 광우병 선동, 천안함 폭침 부정, 나경원 1억원 피부관리설, 장준하 타살설.
國軍과 대한민국 정부(安企部 등)와 보수 후보를 공격하고 김정일-북한군-좌파 후보를 이롭게 하기 위한 목적하에서 이뤄진 선동이다. 즉 이념적 선동이다. 이들 선동에 KBS-MBC-SBS이 가담하였다.
8大 선동에 가담하였던 언론기관과 기자들이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으므로 이들은 계속해서 내용을 바꿔가면서 선동을 하고 좌파 정치인들이 거든다. 정보기술의 발달로 거짓말은 더 넓게, 더 그럴 듯하게, 더 빨리 퍼진다. 정보기술이 악랄한 선동가들, 특히 언론인으로 위장한 선동꾼들에 의하여 장악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하다.
한국의 언론중 가장 영향력이 큰 3대 공중파 방송 KBS, MBC, SBS는 가장 선동성이 강하다. 국민재산인 공중파를 책임 있게 관리하지 못하고 거짓선동으로 공동체를 해치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강하게 비판 받아야 할 언론이다. 가히 범죄적이라고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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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5-07-29 오후 4:56

    한국 언론은 이미 종북좌파와 반국가선동꾼의 앞잡이 가된 것으로 하루속히 각계의 종북자파언론꾼을 청산척결해야함!!! 15년 야당출신정권의 선동꾼 노릇을 한것 국민은 다알고있고 또 속았다는것도 알고있다. 하루속히 만사제치고 언론정화운동을 전개하여 사이비 선동 언론인을 청산척결 하라!!! 백해무익한못된 놈들이다.

  • 白丁 2015-07-24 오후 7:34

    한국 언론기관 자체가 이미 선동기관화 된 탓이라고 사료됨

  • bestkorea 2015-07-24 오후 6:03

    反應域値(반응역치)에 놓여야 철이 들고, 塗炭之苦(도탄지고)에 빠져봐야 정신이 들고, 草根木皮(초근목피)가 눈앞에 보여야 命在頃刻(명재경각)을 실감하는 민족이 아닌 이상 한국이 이렇게 콩가루 집안이 될 순 없다. 참으로 묘한 민족이다. 나라가 망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끝이라는 걸 모른단 말인가. 그렇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순리 아닌가. 그리고 정작 대단한 민족이라면 다른 나라들이 그러했듯이 한국도 50년 100년 아니 수 백 년 후에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우고 제대로 된 주인 노릇을 할 때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또한 마찬가지로 다는 나라 민족들이 그러했듯이 영원히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모든 화근은 공짜라는 독약이다. 너무나 쉽게 나라를 되찾았고, 자유를 얻었고 물질 풍요를 얻은 것이 그것이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 둔필승총 2015-07-24 오후 3:47

    언론이 저지르는 죄악상,

    하늘의 그물은 아주 넓어 그물코가 성기지만, 인간의 선악을 조금도 빠뜨리지 않고 상벌을 내림.
    <노자老子 도덕경 73장道德經七十三章>

    "일부 국민들을 오랜 세월 속이는 것도 가능하며, 전 국민을 잠시 속이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전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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