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한국인의 뿌리깊은 對中 사대주의를 한국 언론이 반영하고 있다. 언론은, 오는 9월 초의 중국군 전승절 열병식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兩 옆자리에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앉게 될 것이라는 뉴스를 전하면서 그만큼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좋아한다.
미국과 일본 앞에선 커지고 중국 앞에선 작아지는 한국 언론은 중국을 아버지 나라로 섬겼던 조선조 사대부의 사대주의적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시진핑과 푸틴은 세계의 2大 독재자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침략자 김일성의 兩大 후원 국가였다. 그 전통을 이어받아 시진핑은 국내적으로는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푸틴은 크리미아를 우크라이나로부터 빼앗아갔으며, 우크라이나 동부를 침략, 전투중이다. 작년엔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나던 말레이시아 여객기를 격추시킨 사건의 장본인이다.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전쟁범죄국의 두 독재자와 나란히 앉는다는 것은 결코 영광이 될 수 없다. 지나간 일은 우리에게 아무리 쓰라린 것이라도 무조건 없었던 걸로 하겠다는 건망증을 정책으로 하는 나라가 아니라면.
종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강조하면서 우방국 일본의 수상과는 頂上회담도 하지 않는 한국의 대통령이 두 독재자와 나란히 앉아 韓民族에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침략군에 박수를 보내는 장면은 역사, 윤리교육을 망치는 상징적 사진이 될 것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민주화를 이룬 나라의 대통령이 독재 對 자유 진영의 대결 구도에서 독재자 그룹 속에 끼였다는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마바, 메르켈, 카메론과 나란히 앉았다는 기사를 읽고 싶다.
시진핑과 푸틴은 세계의 2大 독재자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전쟁 때 한국을 침략한 김일성의 兩大 후원 국가였다.
아시아에서 가장 위대한 민주화를 이룬 나라의 대통령이 독재 對 자유 진영의 대결 구도에서 독재자 그룹 속에 끼였다는 오해를 부를 수도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마바, 메르켈, 카메론과 나란히 앉았다는 기사를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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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개쌍놈을 보았나.
자국의 여성 대통령을 whore 매춘부적이라니 이런 개자식은 능지처참만이 정답이다.
아무리 보아도 이 자는 지 애미가 잉태하던 날 스무 명도 넘는 남정네의 씨를 받아 실제로는 어느 놈 자식인지도 모르는 종자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국민으로 선거권이 있는 사람의 51% 이상이 찍어 선출한 대통령을 매춘부에 비하면 그 국민 51%는 매춘부의 자손이라는 말인가?
이 자가 사람의 새끼라면 할 말과 못 할 말을 구분할 교육은 받았을 터인데 이자야 말로 진정 우리 국민의 적이다.
국가의 주적(主敵)의 동맹국의 행사(그것도 열병식)에 국가원수가 가서 박수를 치는것이 과연 whore적 행동인지 아닌지 묻고 싶다!
개인의 관점은 완전히 개인적이며 무한한 자유를 누린다.
공인의 관점은 공공의 것이며 공익에 기여하여야 한다.
조갑제의 개인적 관점이 일본을 숭상하고 중국을 극혐하는 것은 조갑제의 자유다.
그러나 그가 소위 대기자 운운하며 일본을 빨고 중국을 씹는다면 그는 공인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보아야 한다.
일본을 빨고 중국을 극혐하는 것이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이 된다는 자명한 통찰적 근거도 없이 대놓고 박근혜의 외교 노선에 의도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입히는 견해를 남발하는 것은 잡다한 자료는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성숙하고 지혜로움을 갖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의 인격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고 본다.
기자는 팩트로 이야기해야지 개인적 사견으로 세상을 우롱하면 곤란하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의 주장이다.
미래를 창조해 가려는 대통령에게 과거사를 읊으며 비웃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
마치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할 때 현장에 드러누워 시위하는 김대중과 닮은 골이라 볼 수도 있다.
박정희와 김대중의 차이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Insight)이다.
통찰력은 나이와 무관하고 경력과 무관하고 직업과도 무관하다.
통찰력은 신이 내리는 은총이요 선물일 수도 있다.
과거 독소 개전때의 영국은 히틀러의 소련침공에 모든수단으로 소련을 돕겠다며 천명했다.도덕적 논리라면 사실 이차대전을 일으키게 만든것이 소련이므로 방관했어야 한다.그러나 국제역학을 이해했던 처칠은 적극 도왔다.독일과 강화하고 독소가 싸우도록 놔둬도 둘사이 전쟁은 10년은 끌었을텐데.작금의 문제도 국제역학 관계에서 보고 이해해야한다.그런면에서 박근혜의 방중은 역학구도를 흔들수 있는 일이다.남북특수상황을 타개하고 자유 민주주의하의 통일을 내디딜수있는 큰 기회다.나도 10 여차레 이상 이문제에 장문의 글을 조갑제 닷컴에 썼다.그런데 결과는 똑같다.고정된 시야가 안바뀐다.참 무섭기도 하다.유연성이 전혀없는 동네인것같다.자유통일을 위한 대통령의 성공적인 방중을 기대하고,기대해본다.
자가당착을 범해도 이정도면 더는 할 말도 배우라고 충고해 줄 수도 없다. 푸틴과 시진핑은 한국전쟁에서의 원수이고 일본은 우방이란다. 푸틴의 소련과 시진핑의 중국이 6.25 한국전쟁에서 북한 편이 었고 우리의 적을 도운건 맞다. 그렇다고 그들이 독자적으로 우리를 점령해 36년간 지배 통치했었느냐?
침략.지배.통치를 했던 자는 우방이고 일시 적을 도왔던 자들은 적이다?
이글 쓴 자는 분명 그 씨가 왜놈종족일 것 같다. 아니면 뼈속까지 고고쿠신민(皇國臣民)으로 키워진 왜놈들의 개거나.
이런자가 애국을 부르짖고 신라.김유신을 들먹이는 것은 우리 조상을 모독함이요 우리들 국민을 기만함이다. 그래 신라도 김유신도 일본을 우방이라고 했겠다?
이 자가 쓴 마지막 문장을 읽어보라. 하느님이 노해서 이런자에게는 유황불을 내리실 것이다.
언제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메르켈, 카메론과 나란히 앉기를 거부했고 함께 하지 않았다는 것이냐? 왜곡도 이런 왜곡을 하는 자는 단군이래 최초이다.
이 자가 무엇이관데 국가원수를 이다지 모독해도 된다는 것이냐?
대한민국에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으니 실성한 소리 지꺼리지 말고 사랑하는 일본으로 가서 그 나라 국적얻어 살면 그뿐이다.
보수의 대표격으로 충분히 지적할만하고 마땅한 의견이기도 하다.
하지만, 급한 북핵문제를 두고 급하지도 않는 위안부 문제를 중시한다고 박근혜대통령을 비판한 것과 일맥상통한 의견이나, 박근혜대통령이 오히려 북핵문제/이북문제가 너무 시급하기 때문에...그나마 북한 조정 지렛대를 가진 중국에 바짝 접근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는 노태우의 북방정책/ 중국.소련접근을 같은 이유로 비판할수 있는가를 생각하면 더욱 명약해 질 것.
두 독재자 옆...시진평 옆에 않은 것은 국가정상이기에 조금은 당연해보이지만, 공식발표에서부터 러시아 푸틴보다 박근혜대통령을 먼저 언급한 것을 보면 누가보아도 더 큰 의미가 있다.
요컨대 프로급 바둑에서는 ....내가 착수하고 싶은 곳보다 상대방이 싫어할 곳을 먼저 두는자가 강자라는 말도 있듯이...전승절참관 관련하여 상기 상황은 , 김씨왕조가 조갑제대표가 싫어하고 비판하는것보다 훨씬 더 가슴아픈 사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명약관화. ( 만약에 이런 취지를 포함한 다각적인 비공식루트를 통해, 미국과 사전 소통을 했다면 더욱 좋으련만...그랬을 가능성이 더 농후하다고 나름 믿고 싶으며...이런 미국과의 사전소통도 어떻게 보면 조갑제대표가 주장하는 사대주의관에 해당되는것이라고 비평할만한 것인지 ?
대한민국의 숨통을 졸랐던, 중국/소련.(러시아)의 접근이 조갑제대표의 입장에서는 용인하기가 싶지가 않겠지만, 적국으로서 진주만피해등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고도 적국이었던 미국과 핵공격을 당했던 일본이 동맹으로 새로운 전략적 동반자를 추구하는것이나...우리가 적국이었던 중국/러시아와 접근하는것과 별로 다른점이 없다. 이는 무엇보다도 ,통일된 한국으로서의 미국/중국과의 등거리외교가 아니라, 능 핵공갈치는 김씨왕조가 존재한 위험한 상태란 점에서 ...오히려 더더욱 중국과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