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언론이 오보, 날조 보도를 해대서 그것을 바로 잡기 위해 그 날조 보도를 하는 곳에 돈을 주고 의견 광고를 낸다는 사실이 서글프다. 신문발행 회사는 그 광고비로 배를 채워 날조 내지 편파적 선동 보도를 할 직원들 급여와 보너스를 챙겨줄 것이다.
3년 전쯤인가. 한 주류 신문사 고참 기자에 대해 보수진영에서 비판이 쏟아진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그 기자는 이랬단다. “저것들 사이트들 다 합쳐봐야 조회수가 몇 만도 안 된다. 우리는 하루에만 100만부 이상 나간다. 저것들 하는 소리는 자기네끼리 맴돌다 끝난다. (대중에게) 전파될 수가 없다. 저것들은 나를 이길 수가 없다”
좌파 인터넷 매체들은 데스크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날조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목적을 가지고 선동 보도를 한 경우 소송 당하거나 하는 것을 불사한다. 그들의 목적은 좌파 세력이나 좌파적 시민이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 자기네 보도(오보일지라도)를 인용해 어떤 소문을 퍼뜨리는 것 자체에 있기 때문에 소송 같은 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만일 소송을 당해서 몇 백 만원 정도 물어주게 되더라도 자신들이 퍼뜨린 오보로 인해 자기네 진영이 얻은 무형적 이익이 훨씬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김기춘 전 실장은 언론계의 좌경화, 문화계의 좌경적 선동을 막기 위해 대단히 노력했다고 한다. 그는 검찰총장 시절 중요 사건은 직접 챙기고 말단 주임검사에게 직보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 식으로 문화계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겼는데, 관여 부처 고위 간부들의 이념적 성향, 그에 영향을 받은 듯한 업무처리 방식에 대해 매우 못마땅해 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유진룡은 김 전 실장을 만나면 따귀를 때리려 했다니... 아무리 그렇더라도 장관씩이나 지낸 사람이 아버지 뻘 되는 사람에 대해 공개적으로 그런 발언을 하다니...
하여간 소위 비박계와 주류 신문은 김기춘 전 실장을 집요하게 비난했다. 그를 두고 직언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하던데, 그것도 비박계와 주류 신문이 만들어낸 거짓말이다. 지금 보수진영에서 어떤 인물이나 단체에 대해 비판하거나 칭찬할 때 하게 된 판단 근거는 대부분 비박계와 주류 신문이 수 년 간 이심전심 합작해 만들어낸 그럴싸한 거짓이라 보면 된다. 보수진영 사람들이여!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라! 판단 근거 자체가 허위 과장이니 자신의 판단을 점검, 수정하라.
며칠 전 이념적으로 어중간한 나경원이 에둘러 유승민을 겨냥, 좌경적이라 한 것을 보라. 보수시민들은 이제와 조선, 동아, 중앙과 비박계에 대해 좌경적이라 비판을 하지만 그들은 원래 그랬다. 비박계는 이 정권이 들어서기 전부터 소위 친박과 박통을 헐뜯었다. 거의 매일 기자들을 붙들고 교묘하고 그럴싸한 중상모략을 했다고 보면 된다. 비박계 인사들의 경우 박통 비판이 주업무일 정도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빠뜨리지 않고 헐뜯었다. 지나가다 만난 사람에도 흘릴 정도였다.
주류 신문 기자들 중에는 이간질에 나선 자들이 상당수 있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비유하자면 이런 식이다. 검찰이 어떤 수사를 한다고 하면, 검찰에다가는 ‘말하기 곤란한데, 우리 정보에 따르면 청와대에서 너희 수사팀을 못 마땅해하는 분위기더라’고 흘리고 밖으로 나와선 ‘검찰에서 그러던데, 자기들은 수사하기 싫었는데 청와대 하명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소연 하더라’는 식으로 이중 플레이를 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식의 얕은 꼼수 이간질을 기자들이 전 부처에 걸쳐 집요하게 해댔다. 아마 신문발행 회사 사주나 고위 간부들도 밑에서 올라오는 편향된 정보보고에 홀딱 넘어 갔을 것이다.
지금 기자들이 그렇다. 심지어 자기 신문사가 친일을 했고 독재에 부역했다고 굳게 믿는 젊은 기자들이 매우 많다. 그 회사에 다니면서도 그 사주를 아니꼽게 보며 내심 경영이 악화되어 다른 곳에 경영권이 넘어가길 바라기도 한다. 그런 식으로 젊은 기자들 몇 명이 서로 대놓고 얘기하기도 한다.
근래 주류 신문 절독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 신문사 기자들은 의외로 절독에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이 기회에 독자 물갈이가 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간부는 이 정권만 넘기고 나면 절독한 독자 상당수가 다시 돌아오리라 보고 있었다. 그들은 이 政局에 대해 자기네가 결국 이기게 되어 있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있다.
믿기 어렵겠지만 지금 보수지라 불리는 신문사 직원들은 보수진영에서 성원한 후보가 다음 정권을 잡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 그렇게 될 바에야 문재인을 밀겠다고 한다. 그래도 설마 그럴까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사실이다. 이 기조는 근래 형성된 것이 아니라 몇 년 전부터 그랬다.
기자들이 다 이간질, 모사질을 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도 많다. 하지만 요즘 정치부 기자의 상당수는 이간질, 모사질이 몸에 밴 편이다. 글로 사람을 베어 버리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표면적 교양은 있지만 몸을 써서 돈을 버는 사람에 비해 심성이 험한 경우가 많다. 특히 정치부에 오래 몸담으면 아무래도 질이 좀 나빠질 수밖에 없다.
기자들이 사석에서 편하게 하는 말도 다 믿으면 안 된다. 큰 일 난다. 말을 교묘하게 옮기는 게 버릇이 되어서 본인이 간교한 모사꾼인지 잘 모르는 것이 지금 기자들이다. 우리 시민들은 앞으로 언론 보도 말고도 기자들이 공,사석에서 하는 말은 세밀히 점검하는 버릇을 키워야 할 것이다.
主流신문의 이상한 기자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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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3, 14:15












그래서 그런 자들을 기레기(기자쓰레기)라 하는 겁니다.
참 슬픈 일이다.
애국이 무언지,
참다운 삶이 어떤 것인지,
명예와 긍지가 무언지 모르는 삶을 사는
우리 젊은 기자 아이들 ,
참으로 가련하다, 이 것들아 !
아이다, 내가 틀렸고,
저 것들이 지상 최고 최선의 사람이고 최선의 삶이겠다.
참으로 불쌍한 놈들아 !
대한민국 신문,방송 뉴스 안 본지 10년도 넘었네요.
조갑제닷컴 본 이후로는 안 봤지요.
노랫말 그대로 짜가니까요.
짜가가 판치는 한반도입니다.
북이나 남이나.
기자와 같은 동네 살지 않는 것이 조금이라도 다행이군요.
우리 아파트에는 없는 것 같아요.
참으로 좋은 글 가슴으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