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기 공원' 같은 恐龍 영화 이후 공룡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들은 1억 년 전에 지구의 주인공이었다. 약3000만년 정도 활동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지구에 떠돌이 별이 충돌하여 기후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룡중에 가장 컸던 것은 南美에서 살았던 알젠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였다. 草食공룡이었다. 化石으로 추정하면 길이는 35~45m, 무게는 90~110t이었다고 한다. 그러면 이 공룡은 지구 역사상 최대의 동물이었던가?
아니다. 지구 역사상 최대의 동물은 지금 활동중이다. 영어로는 Blue Whale이라고 불리고 우리나라에선 대왕고래라고 하는 수염고래가 그 어떤 공룡보다도 더 크다. 포경선이 南氷洋에서 잡은 가장 큰 대왕고래는 길이가 33m에 무게가 180t이었다. 體重은 알젠티노사우루스의 두 배이다.
고래는 원래 육상에서 살았다. 무게를 감당할 수가 없어 바다로 들어갔다고 한다. 육상동물로는 공룡이 史上 최대이다.
고래가 공룡의 두 배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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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9, 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