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안먼 사태 이후 첫 집단 시위…언론 침묵>
조선닷컴에 실린 기사 제목이다. '톈안먼'은 북경의 天安門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다. '톈안먼'이라 써놓은 기자는 독자들에게 퀴즈문제를 낸 셈이다. '톈안먼'은 소리이지 언어가 아니다. 아무런 뜻도 정보도 없다. '天安門', '천안문(天安門)'이라고 표기하면 누가 잡아 가나?
중국의 人名, 地名을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하는 것은 관련 글을 읽지 못하게 하거나 멀리 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중국에 대한 한국인의 집단 無知를 조장한다. 중국을 알아야 무역도 하고 통일에 대비할 수 있는 時點에서 한국인이 중국에 無知하도록 몰아가는 세력이 언론, 출판인들이다.
며칠 전에 한 신문 기자는 '비매너'라는 표현을 썼다. '非매너', 즉 예의가 없다는 뜻인데, 한글 표기로 무리한 造語를 한 것이다. 韓國語로 먹고 사는 이들이 韓國語 파괴에 앞장 서는 나라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100개 따더라도 후진국일 뿐이다.
톈안먼 사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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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23, 1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