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WBC 결승전이 한국과 미국-일본戰 勝者로 좁혀졌다. 미국의 스포츠 기자들은 '韓美戰'보단 '韓日戰'으로 가면 흥행에 더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주최측은 입장객수도 더 늘고, 방송료도 더 많아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韓日戰은 국제야구계의 '양키즈-보스턴 레드삭스'戰과 같은 숙명의 라이벌戰으로 평가된다. 오늘 한국-베네주엘라 경기 때 다저스 스타디움에 들어온 관객은 43,378명이었다. 내일 열리는 美日戰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한다.
WBC 통산경기에서 일본은 4승3패로 한국을 리드하고 있다. 마지막에 이기는 팀이 웃는다. 영국은 전투에선 자주 지지만 마지막 전투에선 꼭 이겨 전쟁을 승리로 장식한다고 한다. 한국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韓日戰은 국제사회의 '양키즈-레드삭스'戰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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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2,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