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란의 역사와 지리를 모르고 덤볐다가 혼이 날 것 같다.
미국의 地政學 전문가 로버트 D. 카플란은 이란을 文明국가라고 표현한다. 이란은 자연요새와 같은 나라라고 했다. 북으로는 카스피 해, 남쪽으로는 페르샤 만, 서쪽으로는 자그로스 산맥, 북동쪽으론 코페트 다그 산맥, 중앙엔 거대한 고원이 있다. 그는 이란을, 영국이 바다에 의하여 보호되듯이 산에 의하여 보호 받는 나라라고 했다.
이란은 중동의 지리적 중심국가이다. 서쪽으로는 이라크와 레반트 지역, 동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 북쪽으로는 코카사스 지방, 남쪽으로는 페르샤 만을 연결한다. 중동, 중앙아시아, 남아시아의 십자로이다.
이란은 자연스럽게 제국이 되는 지리이다. 아케메니드 제국, 파르티아 제국, 사산제국은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중앙아시아, 레반트 일부를 공통적으로 지배했다. 카플란은 "이란은 역사적으로 늘 제국처럼 행동한다"고 했다.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잘 조직된 국가이다. 사우디는 부족국가, 이라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가, 시리아는 분열국가, 이란은 문명국가란 것이다. 카플란은 "이란은 중동의 가장 잘 조직된 문명국가"임을 강조한다.
이란은 시아파의 네트워크를 누르고 있다. 이라크는 시아파가 다수이고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도 시아파이다.
이란은 해양의 길목을 지킨다. 즉 호르무즈 해협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그는 이란을, "자연요새이고, 문명국가이며, 잠재적 제국"으로 정리했다. 트럼프가 카플란의 책 "The Revenge of Geography"를 읽었으면 이란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도 하게 된다. 트럼프는 지금 이란의 이슬람 정권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문명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다수 이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레짐 체인지는 이란이 아니라 미국에서 일어날지 모른다.
미국의 地政學 전문가 로버트 D. 카플란은 이란을 文明국가라고 표현한다. 이란은 자연요새와 같은 나라라고 했다. 북으로는 카스피 해, 남쪽으로는 페르샤 만, 서쪽으로는 자그로스 산맥, 북동쪽으론 코페트 다그 산맥, 중앙엔 거대한 고원이 있다. 그는 이란을, 영국이 바다에 의하여 보호되듯이 산에 의하여 보호 받는 나라라고 했다.
이란은 중동의 지리적 중심국가이다. 서쪽으로는 이라크와 레반트 지역, 동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과 중앙아시아, 북쪽으로는 코카사스 지방, 남쪽으로는 페르샤 만을 연결한다. 중동, 중앙아시아, 남아시아의 십자로이다.
이란은 자연스럽게 제국이 되는 지리이다. 아케메니드 제국, 파르티아 제국, 사산제국은 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중앙아시아, 레반트 일부를 공통적으로 지배했다. 카플란은 "이란은 역사적으로 늘 제국처럼 행동한다"고 했다.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잘 조직된 국가이다. 사우디는 부족국가, 이라크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국가, 시리아는 분열국가, 이란은 문명국가란 것이다. 카플란은 "이란은 중동의 가장 잘 조직된 문명국가"임을 강조한다.
이란은 시아파의 네트워크를 누르고 있다. 이라크는 시아파가 다수이고 레바논의 헤즈볼라, 예멘의 후티도 시아파이다.
이란은 해양의 길목을 지킨다. 즉 호르무즈 해협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그는 이란을, "자연요새이고, 문명국가이며, 잠재적 제국"으로 정리했다. 트럼프가 카플란의 책 "The Revenge of Geography"를 읽었으면 이란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도 하게 된다. 트럼프는 지금 이란의 이슬람 정권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위대한 문명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히 다수 이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레짐 체인지는 이란이 아니라 미국에서 일어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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