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사람들은 스웨덴 사람들을 향하여 이런 농담을 한다고 한다.
"친구는 세지 못하면서 돈을 잘 센다."
그만큼 理財(이재)에 밝다는 뜻이다. 스웨덴에 살던 바이킹들은 러시아로 가서 볼가 강을 타고 내려가 흑해를 거쳐 지금의 이스탄불에 있던 비잔틴 제국과 교역하였다. 일파는 카스피해를 거쳐 이란, 중앙아시아, 중국과도 장사를 하였다. 스웨덴에서 발굴되는 바이킹 유물 가운데는 아랍 銀貨(은화)와 중국 견직물이 있다.
스톡홀름에선 공중화장실에 들어갈 때도 한국돈으로 쳐서 1500원 정도를 내야 한다. 투숙객이 아니면 호텔 화장실도 쓸 수가 없다. 호텔에서는 실내 화장실을 잠가두고 투숙객들에게만 비밀번호를 준다. 반면 덴마크 국립박물관은 공짜이다.
스웨덴 바이킹은 장사꾼, 덴마크 바이킹은 싸움꾼이자 술꾼, 노르웨이 바이킹은 손재주가 좋아 재주꾼이라 불렸다. 덴마크 바이킹은 정복, 노르웨이는 탐험, 스웨덴 바이킹은 무역이 主특기였다.
스웨덴은 장사꾼, 덴마크는 싸움꾼, 노르웨이는 재주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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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5,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