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강 유람船에서 바라본 풍경

"이집트는 나일강이 준 선물이다"(헤로도투스)는 말을 實感한다.

 

 

 

 

 

 

 

 

 

 

 

 

 

 

 

 

 

 

 

 

 

 

 

나일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풍경은 간결하다. 이디오피아 高原과 빅토리아 호수에서 發源한 두 갈래의 나일강은 수단 카르툼에서 만나 한 줄기가 되어 북쪽으로 흐른다. 길이가 7000km에 육박, 세계最長이다. 이집트의 사막 지대를 관통하는데 이 지역에선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다. 즉, 上流의 물이 그대로 흘러 바다로 들어간다는 이야기이다.

 

이집트의 면적은 100만 평방 킬로미터이지만 사람이 사는 곳은 5%, 즉 5만 평방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사실상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最高이다. 나일강 유역, 특히 카이로 부근 삼각지 農土의 생산성은 매우 높다. 3모작을 한다.

 

나일강 유람선은 햇볕이 눈 부신 사막을 유장하게 관통하는 강물 위에서 잠자듯이 흘러간다. 갑판 위에 여행객들이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운다.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라고 했던 헤로도투스의 말이 實感 난다. 나일江이 없었다면 이집트도, 피라미드도, 룩소르도, 아부심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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