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맹률 94%가 행복한 나라?

'부탄' 국민들이 생각하는 ‘행복’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바라는 ‘행복’과 같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1월 12일 보도된 KBS 뉴스9 보도비평 - 문맹률 94%가 행복한 나라?


[국제] 김 위원장 행적 어디까지 확인됐나

<앵커 멘트>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행보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중국의 어느 어느 도시에서 경제시찰을 계속하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난무합니다. 상하이에서 김진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정 사실로 여겨지던 '상하이 방문설'이 확인돼지 않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행적이 알려지면서, 김정일 위원장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실로 확인된 김 위원장의 행적은 단둥에서 선양까집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국적의 고려 민항기가 어제 중국의 내륙도시 우한 공항에 내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김 위원장의 '우한 방문설'이 유력하게 대두됐습니다.
당시 공항에는 10인승 전세기 한대도 목격됐지만 오늘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 우한에서 중국의 황쥐 부총리가 목격됐고, 우한 공항에 이르는 길목에서 어제와 오늘 극심한 정체가 빚어진 점이 '우한 방문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전세기의 행방이 관건입니다.
일단 광저우에 있는 한 호텔이 며칠 전 부터 일반 손님을 받지 않으면서 다음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선전 특구도 광저우와 지척인 관계로 또 하나의 목적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의 정상회담 일정은 아직도 불투명한 상태지만 곧 주말이 다가온다는 점에서 김 위원장의 중국 경제 시찰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김진수입니다.


KBS는 며칠째 김정일의 訪中(방중) 행적에 대해 여전히 추측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12일엔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방문 목적을 ‘중국경제시찰’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미국의 對北(대북) 금융제재로 고민에 빠진 김정일이 중국경제시찰이나 할 것이라는 보도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이런 비정상적인 외국 방문을 하는 것에 대해 제대로 비판 한 번 않는, 김정일에 대한 KBS의 굴종적 보도행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보도 단락, “곧 주말이 다가온다는 점에서 김 위원장의 중국 경제 시찰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는 대체 무슨 근거로 하는 말인지 설명이 부족하다.



[국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앵커 멘트>
히말라야의 작은 왕국 부탄에는 국민총행복지수라는 지표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60만 국민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부탄의 노력, 이승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복을 닮은 옷에 몽골리안의 얼굴. 전통놀이까지도 우리와 흡사한 나라. 부탄. 중키라고 하는 민속놀입니다. 옛날 골목에서 하던 제기차기와 똑같습니다.
재작년 11월, 부탄은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전면적인 담배판매 금지책을 내놓았습니다.
90년 대 말부터 GDP 대신 국가발전의 지표로 삼고 있는 국민 총 행복지수, GNH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공평한 부의 분배, 자연과 전통문화 보호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세계에서 유일한 정신 복지 우선 국정철학입니다.
<인터뷰>지그미 틴레이(부탄 내무부 장관): '우리는 물질적, 정신적 필요가 함께 손잡고 나가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자연과의 공생을 중시하는 이 지역 4500여 명의 주민들은 겨울이면 날아드는 두루미를 위해 아예 전력선 도입을 포기하고 집집마다 태양열 발전기를 설치했습니다.
전깃줄 때문에 두루미가 다치는 것은 모두에게 행복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단딘(지역 주민): '아침에 새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새와 우리는 함께 살아갑니다.'
자연과 더불어, 전통복장을 고수하며 사는 부탄의 행복해지기 실험.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KBS의 이 보도에서는 국민총행복지수(Gross National Happiness)라는 것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다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국민총행복지수라는 것은 부탄의 국왕이 규정한 것이라고 한다.
먼저 이 개념은 정확한 게 아니다. ‘행복’이라는 것 자체가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 상태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개념들처럼 과연 부탄이라는 나라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행복’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행복’과 같은 것인지 알 수 없다.
두 번째 이 보도에는 히말라야 지역에 있는 부탄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국가정보원에서 제공하는 국가별 정보에 따르면 이 나라의 문명수준은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문맹률 94%, 1인당 GDP는 740달러에 불과하다. 국방과 외교는 인도에 일임하고 있다고 한다.
세 번째 KBS는 ‘부탄의 국가총행복지수가 세계최고’라고 보도하면서 그 지수를 산출하는 구체적 기준이 무엇인지, 담배 판매 금지와 전기줄을 없앤 것이 이 나라의 GNH를 어떻게 얼마나 높여줬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
또 “공평한 부의 분배”를 하는 방법, “세계에서 유일한 정신복지 우선 국정철학을 가진 국가”란 표현의 객관적인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아 X발, 대~한민국”
(전교조 인천지부 부지부장을 지낸 현직 부평여고 교사의 개인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詩에서)
이 전교조 교사처럼 대한민국 건국을 태어나서는 안될 ‘분열정권의 수립’으로 보는 盧대통령과 교육부장관과 전교조는 한 편이 되어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사학을 敵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해야 합니다!

1. 신현수 부평여고 교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군자산의 약속’이란 詩(시)에서 김정일 정권의 對南공작을 이렇게 선동하였습니다.
“3년안에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 민족민주 정당 건설/10년안에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연방통일조국 건설은/그리하여 농민은 이 땅의 주인이 되고 노동자는 공장의 주인이 되고/청년 학생 우리 모두 이 세상의 주인 되는 세상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2. 그는 홈페이지에 올린 詩에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저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안에서 다른 나라 놈이 쏜 물대포에/우리나라 사람이 맞아 쓰러지는 나라 대~한민국, 그런데 그 놈들에게 거꾸로 표창장을 주는 미친 나라 대~한민국/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나라도 아닌 나라, 대~한민국. 아 씨발, 대~한민국”
3. 그는 또 인천 맥아더 동상을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6.25남침 때 미군이 들어와서 대한민국을 구한 일을 부끄러운 일이라고 저주했습니다.
“같은 민족끼리의 전쟁에 외국군대를 끌어들이고 그 장수의 동상까지 세운 일은 자랑할 일이 전혀 아니다” (6.25남침을 일으켜 일단 나갔던 미군을 다시 한국으로 불러들인 것은 민족반역자 김일성이었습니다.)
그는 또 “집집마다 자식들 한 명씩 미국 장갑차에 깔려 죽는 날이 오지 말라는 법 없지 않은가”라고 썼습니다.
4. 이 전교조 교사의 이런 국가 반역적 선동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부터 검사, 경찰관, 교장까지 그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盧대통령은 2003년 4월29일 교육부로부터 ‘전교조의 反美성향수업보고’를 받고도 “특별히 문제 삼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사실상 전교조의 親北反美反韓(친북반미반한) 교육에 면허증을 주었습니다. 교육부, 통일부, 국사편찬위원회가 전교조의 교재에 대해서 '편향된 친북적 시각에 입각하여 쓰여진 이적성 있는 문건'이라고 판정을 내렸는데도 이 정권은 전교조의 반역적 교육을 방치해왔습니다.
5. 약9만 명의 교사들을 거느린 전교조가 연간 약200억원의 예산을 써가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아들 딸에게 조국과 동맹국을 저주하는 대신에 민족반역세력을 친구로 여기도록 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열린당이 전교조의 하수인役을 충실히 하여 날치기로 통과시킨 사학법 개정안은 애국교육의 마지막 보루인 사립학교재단의 경영권에까지 전교조가 개입하여 학원을 김정일의 전위대 양성소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열 것입니다.
6.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김진경씨도 전교조 출신이고, 청와대 시민사회담당 수석 황인성씨는 보안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 등 김정일의 對南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전국연합의 집행위원장 출신이며, 대통령은 대한민국 건국을 경멸하는 사람이고, 이들에게 부림을 당하는 김진표 교육부장관은 日帝경찰처럼 반역적 권력에 굴종하고 애국사학만 공격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이 나라에서는 지금 赤化가 진행중입니다. 앉아서 죽을 것인지, 서서 싸울 것인지, 결단하십시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전화합시다: 부평여고, 교육부, 인천시교육청, 대검찰청 공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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