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7일 의과대학 정원 배정에 따른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을 부결했다. 부산대는 이날 오후 대학본부에서 열린 교무회의에서 의대 정원 증원을 내용으로 한 '부산대 학칙 일부 개정 규정안'을 부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 대학평의원회와 교수평의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부결한 안건에 대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총장을 비롯해 단과대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기존 125명이던 의대 입학 정원을 2025학년도엔 163명으로, 2026학년도부턴 200명으로 늘리는 것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결국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부산대 교수회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의대 정원 조정에 대한 학칙 개정은 공정한 절차와 방법을 거치지 않았고 의대 교육 여건이 인적, 물적으로 준비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며 “현 정원(125명)을 동결토록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대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학 본부는 지금이라도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권익 향상이라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결정을 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다음은 부산대 교수회장 명의의 입장문 전문.
교수님들께,
2024년5월3일(금)에 있었던 부산대학교 대학평의원회, 교수회 평의회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하여 우리 대학은 정원 125명에 당초 증원 인원 75명의 50%인 38명을 반영하여 163명으로 최종 결정하여 4월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원 조정에 관한 학칙 개정은 공정한 절차와 방법을 거치지 않았고, 의과대학의 교육 여건이 인적으로나 물적으로 준비되지 않았다 판단되어 '부산대학교 학칙 일부개정규정(안)'을 만장일치로 부결함으로써 현 정원(125명)을 동결토록 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이 부산대 교수회만의 공허한 외침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으로 정의를 갈망하고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부산대 정신이 건재하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의과대학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대학본부는 우리 대학의 학문적 성장과 학생들의 권익 향상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결정을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효원 모든 구성원과 함께 부산대학교의 미래를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2024년5월7일
제19대 부산대학교 교수회장 김정구












그래서 조국이 딸 부정입학 하나 처리하는데 그렇게 오랜 세월 걸렸냐?
ㅡ묵묵히 의사의 본분을 지키며 열심히 일하여 명성을 쌓아가는 의사분들을 존경합니다. 애시당초부터 돈벌이 수단으로 의사직을 선택한 직업 의사꾼이 문제입니다.
ㅡ이번 사태로 진짜 의사와 가짜 의사가 명확히 구분이 되었다. 언론이든 시민단체든 명단화 작업을 해서 국민들이 검색해 보고 구분할 수 있게 하자.
ㅡ국민의 생명과 건강 증진을 위하고 백년대계를 위한 국가적 의료 개혁을 집단이기주의로 극렬히 저항하는 하얀 가운을 입은 인간들은 안돼.
ㅡ전공의를 마치고 전임의로 임명되서 교수로 선임되는 의사분들은 교수들로부터 실력이라든가 인성등 인정을 받은 의사들이고 거기서 탈락한 것들이 개업을하던가 개업의 밑에서 일하다가 이번 파업에 설치는자 들이다. 그자들없어도 국민 건강에 별차질없으니 이참에 면허 취소시켜야한다.
ㅡ대한의사협회 회장 그 자리 앉아서 정치질 한 것 사과하라.
ㅡ의사하는 이유를 돈과 명예로 생각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부지기수다. 그런 판에 의사를 늘린다고하니 실력없는 의사가 나온다는 등, 국민들 의료보험 더내야 할것이다 등, 환자생각 엄청하는 듯한 이유를 대고 있는거 아닌가.
ㅡ작금 의사를 대표하는 자들이 민노총 보다도 더 저질스러운 행동을 해서야 되겠는가?
ㅡ한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사는 의사는 강남 성형외과 의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