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당대회 3일차인 17일(현지시간)에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5일부터 사흘 연속 전당대회에 참여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공화당 대선 후보)의 부통령 후보(러닝메이트)로 지목된 J.D. 밴스 상원의원(39)이 17일(현지시간) 후보직 지명을 수락했다.
밴스 의원은 美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날인 이날 자신의 아내 우샤 칠루쿠리 밴스에게 키스를 하며 무대에 올랐다.
밴스 의원은 지난 15일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 후보로 지목된 바 있다. 그는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와우"라고 감탄했고 이에 관중들도 "JD"라고 외치며 화답했다.
밴스 의원은 "제 이름은 위대한 오하이오주 출신의 J.D. 밴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우리는 오하이오에 만족하지 말고 미시간주에서도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 공식적으로 연단에 선다. 그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후보 수락 연설때 조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비판 대신 '국민통합'에 초점을 맞춰 연설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JD 밴스 부통령 후보자가 2024년 7월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날 밤
인도계 미국인인 부인 우샤 밴스의 소개를 받고 무대에 등장하고 있다. 사진 © 강형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7월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날 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강형원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R-OH)이 2024년 7월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날 밤에
후보 지명을 수락하기 위해 무대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 강형원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J.D. 밴스 상원의원이 7월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날 밤 후보직 지명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 강형원
JD 밴스 미국 상원의원(R-OH)의 부인 우샤 밴스가 2024년 7월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셋째날 밤 남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 강형원
사진 © 강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