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대란으로 전국에 남아있는 흉부외과 전공의가 1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내년에 배출될 신규 전문의는 最多 6명에 그칠 전망이다.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흉부외과 미래가 사라지는 초응급 상황으로, 국가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29일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흉부외과 전공의 사직 현황을 집계한 ‘전공의 수련 현황’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공의 107명 중 75명이 사직 처리됐고, 20명은 보류 상태로 사직 처리를 기다리는 중이다.
복귀해 근무 중인 전공의는 1년차 3명, 2년차 2명, 3년차 1명, 4년차 6명 등 전국에 12명이 전부다. 따라서 내년에 배출할 수 있는 신규 흉부외과 전문의는 最多 6명이며, 내년도에는 전국의 전공의 수가 한자리에 불과할 것으로 학회는 예상했다.
지난 10년간 평균 24명의 신규 전문의가 해마다 배출된 것을 감안하면 흉부외과의 미래가 사라질 재앙적 결과다. 연간 2만 건이 넘는 심장수술 및 폐암수술을 도울 전공의가 12명이라면 의료 파산 상태란 이야기이다. 돌팔이 의사가 멀쩡한 사람을 여기저기 쑤시다가 손을 쓰지 못할 지경이 되었다는 뜻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특수부 검사들의 악습인 별건수사 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다가 세계최고 수준의 한국의료를 단기간에 망치고 있으며 수많은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별건 수사식이란 것은 손댄 일이 잘못 되었다고 판단하면 중단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체면이 손상된다고 별건의 꼬투리를 잡아 죄를 만들려 하다가 일을 그르치고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하는 수법이다. 아무리 압박하고 호소해도 떠난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돌아오지 않으니 오늘은 빅5 병원을 4차 병원으로 승격시켜 중환자만 집중치료 하게 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떴다. 세계최고 수준의 5대 병원을 만드는 데 100년 이상의 한국의료 역사가 있는데 하루아침에 정부가 난도질을 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공산당 정권이나 전체주의가 아니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응급실과 흉부외과부터 무너지고 있는데 이 급한 걸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럴 능력도 없으니 또 별건을 들고 나와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다.
한국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데 있어서 김정은과 경쟁하고 있다. 머지 않아 그가 일으킨 의료대란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었는데 죽음을 맞게 되었는지 수치화될 것이다. 이는 그의 퇴임후에 역사적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는 무능력자가 좋아하는 개혁이 어떤 비극을 낳는지 실시간으로 목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그동안 흉부외과 전공의 지원을 늘리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들였던 노력도 수포로 돌아갈 위기다. 학회는 전국 전공의 대상 1대 1 術技 교육을 시행해 왔고, 전공의 ‘노동력’에 의존하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체외순환사 인증 교육, 전담간호사 교육 등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23년도 전공의 모집에선 20년 만에 지원자가 40명대로 올라갔다고 좋아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손을 대면서 헛공사가 되고 말았다. .
학회는 “의정 갈등 상황에서 기피 필수의료로 대표되는 흉부외과의 수련 시스템 축은 붕괴돼 가고 있다”며 “흉부외과 체질 개선 작업도 의미가 사라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지역별 현황은 더 심각하다. 흉부외과 전공의 12명은 대전·충남에 5명, 서울과 경북·대구에 각 2명이 있다. 경기·인천, 경남·부산·울산, 전남·광주 등 세 지역에선 각 1명이 남았다. 강원·충북·전북·제주에는 한명도 없다.
윤 대통령이 살리겠다던 지역과 필수의료부터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여당뿐 아니라 야당과 언론이 윤석열의 난도질에 대한 비판을 조심하고 사실상 방관하니 의료대란이 심도 있게 다뤄지지 않고 해결책도 나오지 않는다. 야당은 자기가 판 함정에 빠진 윤석열 정권을 도울 일을 삼가하고 언론은 정권의 나팔수 역할만 하다가 문제해결을 중재할 권위를 상실했다. 죽고 사는 문제가 死角地帶, 즉 블랙홀에 빠져버린 것이다. 블랙홀에선 빛, 즉 진실도 힘을 잃는다.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부문에서 김정은과 경쟁하는 윤석열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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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31, 08:40












국가가 호떡장수가 되기 위해선 최소 11년간을 공부하고 수련과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호떡 장수에게 원가의 70%를 받으며 팔라고 명령하고 다수가 그런 정책이 좋다고 찬성하니 공익을 위해 호떡을 팔아야한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부와 조선의 후예들이다. 한마디로 남의 것을 약탈해 날로 먹겠다는 심산이다. 한국의 자칭 보수들이 헤매는 이유는 자유가 치열한 투쟁없이 남의 힘에 의해 공짜로 주어졌고 보수의 가치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무지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는 상호 이익에 기반하며 어느 한쪽이 과욕을 부리면 거래는 이루어질 수 없고 아무도 이익을 누릴 수 없다.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조선의 후예들은 결국 자신에게 고통이 왔을 때에야 깨우치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 타인의 자유는 나의 자유와 다른 하등의 자유인 것이다.
의료개혁은, 무너지는 지역필수의료를 살려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국민 거의가 찬성하고 있다. 한국은 법치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