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기념관 건립기금 모금을 진행해 온 ‘경기고나라지킴이(회장 지정석)’가 8월27일 모금액 총 2억910만여 원을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에 전달했다.
경기고등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자유우파 시민단체 ‘경기고나라지킴이’는 올해 6월부터 모금을 시작, 53회(1957년 졸) 졸업생부터 100회(2004년 졸업) 졸업생까지 모두 27개 회(回) 997명의 기부를 이끌어냈다.
전달식에는 지정석 회장(64회)과 재단 이사인 신철식 우호문화재단 이사장(69회)을 비롯, 이동복 전 국회의원(53회) 김문경 그린벨시스템 대표(57회)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59회)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당초 3천만원을 목표로 했었으나 8월 15일 기준 1천명에 육박하는 동문들의 호응으로 2억 원을 초과하는 모금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구자철 경기고총동창회장 등 30여명의 동문들은 2023년 초 2억8천7백50만원을 ‘우남이승만기념사업회’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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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paid their n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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