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과 이재명, 의료사태 국회개입에 합의!

잘 돌아가고 있다고 강변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하여 與野가 제동을 거는 모양새이다.
오늘 국회에서 열렸던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한 의료사태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회차원의 개입에 합의했다. 이로써 與野가 같이 윤석열의 폭주에 제동을 거는 모양새가 되었다. 두 당 대변인의 설명은 이렇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의료 대란과 관련해서 저희들은 이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 실제로 이 문제와 관련해서 대통령의 사과 혹은 이 문제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던 책임자들에 대한 문책 그리고 대책기구의 구성 등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서 설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데 필요하겠다라는 요청을 했고 이거에 대해서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만 구체적인 합의를 만들지는 못했고 다만 성과라고 한다면 여기 발표문에 들어간 것처럼 국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논의를 하기로 했고 당면해서는 추석에 응급 상황이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 측에 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했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관련해서 양당 대표께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식을 같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의를 할 수가 없다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식을 같이 하셨습니다. 다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합의에 이런 부분을 담아서 결과 발표문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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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4-09-03 오전 6:34

    철밥통을 깨부수는 일은 언제나 반발이 필수, 이번 의료개혁에서 또 확인한다. 이처럼 개혁의 길은 험난하다. 그렇다고 주춤거려선 안된다. 票 계산만 하는 야당 사람들이 반발한다고 겁을 먹으면 안된다. 트집쟁이들은 언제나 도움이 되지 않기에 무시하면 그만이다. 개혁은 국민을 위한 것이다. 조국을 위한 것이다. 미래를 위한 것이다. 여태까지, 과거 대통령들과 정치인들은 자신의 감투에만 몰두하느라, 도무지 개혁 따윈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 바람에 노동ㆍ연금ㆍ교육ㆍ의료 개혁 등 손도 대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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