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으로 보수층, 특히 70대 이상이 윤석열 떠나는 사태는 치명적!

취임 후 최악의 지지율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9월13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 긍정 평가는 거의 정권붕괴 수준인 20%까지 떨어졌다. 前週보다 3%p 하락. 부정 평가는 70%로 前週보다 3%p 올랐다. 부정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前週와 마찬가지로 무리한 의대증원이었다.

보수층의 53%가 윤석열 국정운영 부정평가, 38%가 긍정평가로 지지층의 이반이 가속화하고 있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 55, 부정이 37%나 되었다). 경상도에서도 등을 돌렸다. 대구경북에선 긍정평가가 35%, 부정평가가 57%, 부산울산경남에선 긍정 22, 부정 68%였다. 마지막 보루이던 70대 이상에서도 긍정 37, 부정 48%였다. 全지역 全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특히 의료대란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6070 이상 노년층에서 지지율 폭락이 두드러진다. 70대 이상 지지율 낙폭은 지난 4주 동안 60%, 50%, 45%, 37%로서 23%p나 빠졌고 한 주 사이 8%p나 폭락했다. 60대 지지율도 한 달 사이 9%p나 떨어졌다. 2016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8, 민주당은 33%였다. 갤럽 조사는 1000명 내외를 상대로 하는데 오차범위는 3.1%p이다. 의료개혁이 의료대란 응급실 대란으로 확대되면서 "다치면 죽는다"는 공포감이 퍼지고 있는데도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면을 지키기 위하여 노선수정을 거부, 시간을 끌다가 정권의 무덤을 파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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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週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의대증원에 대하여 56%는 잘 된 일, 34%는 잘못 된 일이라고 했는데 지난 6월 조사 때보다 긍정론이 10% 포인트나 줄고 부정론이 9% 포인트나 늘었다. 증원 발표 직후에는 잘한다가 76%나 되었었다. 거기서 20% 포인트 빠진 것이다.

의료대란에 관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64%가 "잘못 하고 있다", 21%만 "잘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국정평가 결과와 비슷한 분포이다. 경상도와 보수층과 70대 이상에서도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가 더 많았다. 의료사태가 윤석열 정부 핵심 지지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반대한 2026학년도 증원 유예안에 대해서도 찬성이 48%, 반대가 36%였다. 보수층의 60%, 국민의힘 지지층의 62%가 한동훈 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反感과 지지철회 추세를 느끼게 한다. 의대정원과 관련하여 정부와 의사 어느 쪽을 더 믿느냐에 대해선 정부 38%, 의사 36%로 비슷해졌다. "이번 일로 아플 때 진료 받지 못할까 걱정된다"는 응답은 79%에 달했다. 지난 3월엔 69%였다. 종합하면 의료대란이 윤석열과 국힘당의 死活이 걸린 문제로 커졌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고집불통으로 이 위기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여기에 이틀 전 감사원이 공개한, 청와대 대통령실 용산 이전 공사 관련 부패사례는 기름을 부을 것이다. 법적 권한이 없는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밀어붙인 청와대 포기는 의대증원 밀어붙이기의 예고편이었다. 두 사안에 박수부대 역할을 했던 보수세력과 보수언론도 윤석열과 운명을 같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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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인 의료개혁이 의료대란으로 확대된 현재, 정부에 대한 불신과 진료 차질에 대한 불안감이 급속하게 확산되어 정치대란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때 응급실 사고나 윤석열 부부와 관련된 큰 스캔들이 터지면 정권 차원의 위기가 닥칠 수 있는 여론구조가 형성되었다.

윤석열 국정평가는 긍정이 23%, 부정이 67%인데 보수층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대구경북과 70대 이상에서도 부정평가가 긍정을 앞섰다. 全지역, 全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앞선 것은 정권의 기반이 총붕괴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를 주도하는 것이 의료대란이다. 부정평가의 이유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1위가 의대정원 확대로 17%, 다음이 경제 민생 물가로서 14%였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보수층의 49%가 부정평가, 42%가 긍정평가, 국민의힘 지지층의 34%가 부정평가란 사실이다. 핵심 지지층의 이탈 속도가 너무 빠르다.

의대증원에 대하여 56%는 잘 된 일, 34%는 잘못 된 일이라고 했는데 지난 6월 조사 때보다 긍정론이 10% 포인트나 줄고 부정론이 9% 포인트나 늘었다. 증원 발표 직후에는 잘한다가 76%나 되었었다. 거기서 20% 포인트 빠진 것이다.

의료대란에 관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64%가 "잘못 하고 있다", 21%만 "잘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국정평가 결과와 비슷한 분포이다. 경상도와 보수층과 70대 이상에서도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가 더 많았다. 의료사태가 윤석열 정부 핵심 지지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반대한 2026학년도 증원 유예안에 대해서도 찬성이 48%, 반대가 36%였다. 보수층의 60%, 국민의힘 지지층의 62%가 한동훈 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反感과 지지철회 추세를 느끼게 한다. 의대정원과 관련하여 정부와 의사 어느 쪽을 더 믿느냐에 대해선 정부 38%, 의사 36%로 비슷해졌다. "이번 일로 아플 때 진료 받지 못할까 걱정된다"는 응답은 79%에 달했다. 지난 3월엔 69%였다.

종합하면 의료대란이 윤석열과 국힘당의 死活이 걸린 문제로 커졌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고집불통으로 이 위기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 조사는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표본 오차는 3.1% 포인트이다.

고집불통 윤석열 대통령이 증원 백지화 같은 조치를 신속하게 발표하지 않는 한 의료개혁은 의료개악 의료대란을 그쳐 8년 전과 비슷한 정치대란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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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4-09-14 오전 10:01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은
    의대 증원에 찬성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대다수 국민이 찬성했다.
    의사들이 법을 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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