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영향으로 해리스 지지율 상승세 뚜렷!

전국에서 3%p, 7개 경합주 중 5곳에서 우위.
오늘자 뉴욕타임스의 10대 여론조사 종합분석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해리스 후보 지지율은 49%로서 트럼프 후보 46%를 3%p 앞섰다. 이는 지난 주 토론 전에 비교하여 해리스가 1%p 더 격차를 벌인 것이다. 해리스 지지율의 증가 추세는 토론의 파급력이 확산되면서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선거의 승부를 결정하는 일곱 경합주 가운데 해리스는 위스콘신에서 3%p, 네바다에서 2%p, 미시건에서 1%p, 펜실베이니어에서 1%p,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1%p 앞섰다. 아리조나에선 동률. 조지아에서는 트럼프가 1%p 우세했다.

토론 직전엔 트럼프가 상승세였는데 토론으로 꺾인 것이 확실하다. 현재 후보가 3%p 이상 앞서고 있는 주의 선거인단 표를 합산하면 해리스 후보는 226표, 트럼프는 219표를 확보한 셈이다. 270표 이상을 얻어야 당선된다. 현재의 여론조사대로 투표가 이뤄진다고 가정하면 해리스 292표, 트럼프 246표로 해리스가 당선된다.

*한편 영국의 권위 있는 잡지 이코노미스트의 예측 모델에 따르면 오늘 현재 해리스는 당선확률 60%, 트럼프는 40%이다. 오늘 기준 선거인단 득표수 예상은 해리스 276표, 트럼프 262표이다. 과반수 선은 270표. 이코노미스트의 미 전국 여론조사 종합 분석도 해리스 49.5%, 트럼프 46.4%였다.

*작년 12월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총선을 이렇게 전망했다.

"우리는 민주당이 의석수는 줄겠지만 과반을 유지할 거라고 예상한다. 총선을 앞두고 경제가 살아나면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할 수 있지만 과반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본다. 내년 한국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립 정치가 장기화하는 데 대한 불만이 반영돼 제3정당의 영향력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이코노미스트 자회사 EIU의 온라인판 'Asia elections monitor 2024')

이 예측 당시엔 조국혁신당이 없었고 이준석의 신당 창당설만 있었다. 이 잡지는 2012년 박근혜 승리, 2022년 윤석열 승리를 정확히 예측했었다. 이코노미스트는 1843년에 창간된 181세의 권위지이다. 고급문장에 고급정보를 담기로 유명하다. 신뢰도에서 세계최고라는 평가도 받는다. 특히 예측 능력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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