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된 한국 갤럽 주간 여론조사
요약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0%, 부정 70%
· 9월 둘째 주와 같은 긍정률 최저치 / '김건희 여사 문제, 경제·민생'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지난 주보다 부정률은 1%p 높아졌고, 긍정률은 2%p 더 떨어졌다. 2016년 10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 때와 비슷한 정권붕괴 수준이다. 全지역, 全연령층, 全직종, 全이념층에서 부정평가가 압도적이다. 보수층에서도 긍정 40, 부정 51%. 경상도에서 특히 부정평가가 급상승했다. 부정 약60%, 긍정 약27%.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긍정 48, 부정 40%로 비슷하다. 40대와 진보층에선 긍정률이 한 자리 수이다. 4월 총선 후 7개월째 긍정률 2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2년 후반, 이준석 대표 몰아내기 소동 때 4개월 간 20% 중후반에 머문 적이 있다.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0% 동률,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4%, 무당(無黨)층 27%
국민의힘은 윤석열-한동훈 내분에 불구하고 지지율이 2%p 올랐다. 윤석열은 내려가고 한동훈 대표의 국힘당 지지율이 오른 것은 한동훈 지지 여론이 강하다는 암시이다.
대구경북은 민주당 11, 국민의힘 46, 부울경은 민주당 25, 국민의힘 46%이다. 보수층에선 국민의힘 67, 민주당 9, 개혁신당 6%. 윤석열을 싫어하는 보수층도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는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을 부담으로 생각하여 탈당을 요구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위협적이다 73%, 위협적이지 않다 21%
· 과거 수차례 북한의 핵실험, 2022년 10월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직후와 비슷
[우크라이나]에 '비군사적 지원만' 66%, '군사적 지원' 13%, '지원 말아야' 16%
· 2022년 6월 대비 지원 반대론 10%포인트 늘어
[경제] 경기·국제관계 전망, 전월보다 악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8%, 좋아질 것 14%,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4%
· 국제분쟁 증가할 것 64%... 3년 내 최고 수준
윤석열 국정평가 또 최저치, 정권 붕괴 수준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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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5,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