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긍정률 19%, 정권붕괴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정평가는 72%, 박근혜 탄핵 때와 흡사. 김건희, 민생, 소통부족, 의료대란 등이 원인. 보수층이 윤석열은 버려도 국민의힘엔 기대, 보수층의 챔피언이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교체되고 있다.
오늘 발표된 한국갤럽 週間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 긍정 평가가 처음으로 20%대 밑으로 떨어졌다. 긍정평가 19, 부정평가 72%이다. 前週보다 긍정률은 1%p 떨어지고, 부정률은 2%p 높아졌다. 2016년 10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초입 때와 흡사한 지지율 폭락이다. 경상도 등 全지역, 주부 등 全직종, 70대 이상 등 全연령층, 보수를 포함한 全이념층에서 압도적으로 부정평가가 높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에서도 긍정과 부정이 44%로 같았다. 보수층에선 부정 57%, 긍정 33%.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32%로 같다. 보수층에서는 긍정률이 69%로서 윤석열에 대한 보수층의 긍정률 33%의 배이다. 이는 보수층이 윤석열 지지를 철회하면서도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는 버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민의힘 대표 한동훈 긍정평가는 40%, 민주당 이재명 긍정평가는 41%였다. 보수층에서 보인 한동훈 긍정평가 55%(부정 37%)는 윤석열 긍정률 33%보다 훨씬 높다. 보수층의 챔피언이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교체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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