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심병에 걸려서 사람 내치고 견제하는 선조도 욕먹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칠천량 해전에서 다 말아먹은 원균이 선조 욕하면서 면피할 수는 없는 겁니다.
총선 거하게 말아먹고 여기저기에 핑계대고 총구를 돌려본 들 유세뽕 맞아서 다 말아먹은 칠천량의 기억은 안지워 집니다.
敗軍之將不語兵입니다.
그리고 법무부장관 시절에는 도이치모터스 수사에 대해서 입도 뻥긋 안하다가 요즘 유체이탈로 신기한 이야기 하던데 목련이 피면 어쩐다 했던 이야기, 3자특검 이야기나 잘 챙기십시오.
자꾸 정치하면서 공수표 남발해서 위기모면 하고 식언하는 공짜 좋아하는 모습을 반복하면 불행한 일이 생길 겁니다.
어떤 소수여당의 패전지장은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지나 입장 밝히시고 표결때까지 사람 모으는지나 봅시다.
저와 개혁신당은 찬성. 그러면 남은건 니 역할, 최소한의 책임감 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가 장관인사에 까지 개입했다는 주장에 찬동하시면 핵심 장관인 법무부 장관인사에도 개입하지 않았을 이유가 있나요? 그게 패전지장님의 태생적 모순입니다. 현재는 원균, 잘되어봐야 마르쿠스 브루투스라는 거죠.












오늘 한동훈, 또 야당에서 주장하는 말을 그대로 대변했다. 대통령에게 맹목적인, 무조건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정작 사과할 사람은 한동훈이다. 한동훈은 소위 5ㆍ18유공자 명단이라는 것을 까고, 헌법을 위반한 더불어민주당 해산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분란만 일으킨다. 의료ㆍ연금ㆍ교육ㆍ노동 개혁 등은 뻥긋도 못하면서, 대통령만 공격한다. 이런 한동훈은 민주당으로 가는 것이 좋다. 대통령은 이미 분명히 천명한 바 있다.
“위헌적인 특검법을 우리당 의원들이 브레이크를 건 것은 고마운 일이다. 의전은 정부 관례에 따라서 해왔다. 아내는 공식 의전 행사 말고는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모두를 인적 쇄신 대상으로 삼을 수 없는 것이다. 누가 어떤 시기에 어떤 문제를 야기했는지 얘기해라. 특별감찰관 임명은 여야가 합의해야 될 문제고, 북한 인권재단 이사 임명과 연동돼 있는 문제다. 명태균이 우리에게 접근한 건 김종인 박사의 말씀을 들어야 된다, 김종인 박사와 손을 잡아야 된다라는 조언을 하기 위해서였다. 초기에는 그렇게 된 것도 맞는 얘기고, 명태균의 조언대로 그렇게 됐다. 그러나 나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