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부정선거론을 내세워 나라를 절단 내는 걸 보니 착잡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나온 1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대통령의 담화를 보면서 지난 악몽들이 다시 떠오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정선거론자들을 척결하려고 애쓰던 기간, 그들이 당 대표를 몰아내겠다고 고소하고 시위하고 인신공격을 해오던 것을 다 맞아 냈다"며 "그러면서 정치가 이성과 문명의 영역에 있어야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결국 대선 기간 내내 부정선거론자인 윤 당시 후보를 타박해가면서 부정선거론자들을 발 못 붙이게 했지만, (윤 대통령이) 이제 그 부정선거론을 내세워 나라를 절단 내는 것을 보니 착잡하다"고 적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이제 보수정치권 싹 분리수거하고 갈아엎는 방법 밖에 없다. 우선 부정선거론자 싹 갖다 버립시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한 데 대해 "선관위의 전산시스템 점검을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특히 전산시스템이 취약해 데이터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주장해 부정선거론에 또다시 불을 지폈다.
선관위는 대통령의 의혹 제기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문을 즉각 내고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선거관리 시스템에 대한 자기부정"이라고 반박했다.
또 "일부 취약점에 대해서는 대부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실시 전에 보안강화 조치를 완료했다"라며 "설령 선거시스템에 대한 해킹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의 선거에 있어서 부정선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술적 가능성이 실제 부정선거로 이어지려면 다수의 내부 조력자가 조직적으로 가담해 시스템 관련 정보를 해커에게 제공하고, 위원회 보안관제시스템을 불능상태로 만들어야 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조작한 값에 맞추어 실물 투표지를 바꿔치기해야 하므로 사실상 불가능한 시나리오"라고 부연했다.
다음은 이준석 의원 페이스북 전문.
대통령의 담화를 보면서 지난 악몽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부정선거론자들을 척결하려고 애쓰던 기간, 그들이 당 대표를 몰아내겠다고
고소하고 시위하고 인신공격을 해오던 것을 다 맞아 내면서도
정치가 이성과 문명의 영역에 있어야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결국 대선기간 내내 부정선거론자인 윤석열 후보를 타박해 가면서
결국 부정선거론자들을 발 못붙이게 했지만
이제 그 부정선거론을 내세워 나라를 절단내는거 보니까 착잡합니다.
보수정치권 싹 분리수거 하고 갈아엎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제.
우선 부정선거론자 싹 갖다 버립시다.












소위 음모론이라는 부정선거론을 이렇게 여러 말로 얘기할 것이 아니라 아주 간단하게 잠재울 수 있는 해법이 있지 않나.
선관위에 대한 민관 합동 조사.
선관위에 대한 조사는 거부하면서 부정선거론이 단순히 음모론이고 부정 선거는 있을 수 없다고 강변하는 것, 그것이 부정선거론을 오히려 키우고 있는 것 아닌가.
尹錫悅이 대통령이 되었기 망정이지, 從北黨의 그 누가 되었더라면 어쩔 뻔했나? 毛骨이 悚然해진다. 더불어민주당은 사사건건 방해ㆍ탄핵질ㆍ국정 조사질ㆍ증인 소환질ㆍ예산 삭감질ㆍ공짜 복지질이다. 개혁(교육ㆍ의료 ㆍ노동ㆍ연금)을 가열차게 방해하는 집단이다.
여기에 덩달아 기레기들도 춤을 춘다. 국민의 알 권리는 안중에도 없고 괜히 트집을 잡고 심술을 부리고 비방을 일삼는다. 묵살ㆍ침묵ㆍ편파ㆍ비방ㆍ작문ㆍ왜곡ㆍ가짜 뉴스 ... 헌법위반ㆍ더불어민주당 해산에 떨쳐 나서는 자유민주당의 고영주 대표만이 고고하다. 누가 헌법을 유린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