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안공항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작금의 탄핵정국에서 여야 정치권은 물론 언론들조차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간과하거나 일부러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윤석열 탄핵이 아닙니다. 핵심은 부정선거 문제입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선관위와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저질렀으며 21대 국회와 현 22대 국회의 민주당 의원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자들이라고 주장합니다.
만약 이런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윤석열의 비상 계엄 발동은 정당성을 확보함은 물론 국회를 무력화한 반헌법적 조치조차 그 불가피성을 인정받게 됩니다. 부정선거는 윤석열의 반헌법적 비상계엄보다 민주주의를 침탈하는 반국가적, 반헌법적 최악의 범죄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반국가세력의 국회의 비상 계엄 해제 결의를 막는 비상 계엄을 인정하지 않을 국민이 있을까요?
부정선거 문제를 공론의 장에서 해소하지 못하게 되면 윤석열이 탄핵된다고 해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탄핵을 수용 못하고 격렬하게 저항할 것입니다. 지금 보수 진영은 부정선거론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급속히 음모론에 포섭되며 윤석열 탄핵과 처벌을 반대하며 결집하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문제를 해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윤석열 탄핵은 우리 사회를 더 격랑으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정선거 문제를 공론화하여 검증을 거쳐 부정선거 의혹은 단순한 음모론에 불과하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인식시키면 음모론의 맹신자나 부정선거 컨텐츠로 코인팔이 하던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 남아 극렬 저항하겠지만 사회 혼란은 더 이상 없을 뿐아니라 윤석열의 탄핵도 순조로울 것이며 윤석열의 형사 처벌도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이 버티는 것은 보수 진영이 부정선거 문제로 결집하고 있는 것에 고무되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측은 SNS 등을 통해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이 부정선거 문제에 함몰되어 있는 이상, 윤석열 탄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혼란의 시작이 될 뿐입니다.












국힘당 해산이 정답이다. 아니면 더불당과 합쳐라. 여론 조작 가족 범죄단 수괴를 밝혀 내지도 못하는 집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