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동이가 80세가 되었다!

피, 땀, 눈물로 써온 80년의 한국 현대사는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기록될 것이다. 최근의 국가적 위기는 과거의 사례로 볼 때 국민들이 단결만 하면 쉽게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임을 자신하게 한다.
2025년은 1945년 해방으로부터 80년이 되는 해이고 해방동이인 내가 80세 되는 해이다. 1948년 대한민국 건국으로부터는 77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韓國戰 휴전으로부터는 72년이 된다. 우리가 이승만의 영도와 유엔 및 미국의 지원으로 역사상 처음으로 선거를 통하여 국민국가를 건설한 2년 뒤 김일성 일당의 남침이 있었다. 우리는 미국 등 유엔 회원국들과 손잡고, 스탈린·모택동·김일성 세 악당(惡黨)의 침략과 맞서 싸웠다. 한국전(韓國戰)은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지만 1953년 7월27일부터 새로운 형태의 체제경쟁이 시작되었고 이기고 있다.
우리가 한미(韓美) 양국의 최고사령관 이승만, 트루먼 대통령의 영도 하에 세계시민으로서 싸운 덕분에 자유세계가 냉전에서 최종승리했다. 우리의 정의로운 항전(抗戰)으로 대만이 살았고, 일본이 경제부흥했으며, 서독은 재무장하고, NATO는 군사동맹체로 강화되었다. 미국은 군사비를 4배로 늘려 본격적인 대소(對蘇) 군비경쟁을 시작했고, 한국은 폐허 위에 위대한 문명을 건설하였다. 남침 40년 뒤 소련(동구) 공산제국은 군비경쟁으로 경제적 기반이 주저앉고 주민들의 삶이 피폐해지니 총 한 방 쏘지 못하고 핵무기를 껴안은 채 무너졌다.

소련과 동구 공산국가의 변화에 큰 충격을 준 것은 우리가 주최한 88 서울올림픽이었다. 소련과 동독이 메달 수에서 1, 2등을 하고 선전매체들이 경기뿐 아니라 한국의 발전상을 열광적으로 중계방송을 한 것이 오히려 주민들에게 “우리는 뭐냐”는 문제의식을 심어 1989년의 공산권 대붕괴로 이어졌다. 우리는 사생결단(死生決斷)의 저항과 문명건설, 그리고 평화의 올림픽 주최로 공산당을 무너뜨리고 자유세계를 구했다. 아시아에서 공산당과 싸워 자유를 지킨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지난 80년 한국인의 가장 위대한 결단은 괴물과 싸우되 괴물을 닮지 않았다는 점일 것이다. 민주주의를 희생시키지 않고 키우면서 공산주의와 싸웠다.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은 재임 18년간 수많은 폭력 시위에 직면했지만 한 번도 발포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거대한 변혁 속에서 단 한 명도 총 맞아 죽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그런 점에서 진짜 노벨 평화상감이다). 그리하여 한국인은 최악의 조건에서 최단기간에 최소한의 희생으로 최대의 업적을 남겼다. 인구 5000만 이상,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의 큰 나라들 중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는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한국·이탈리아뿐이다.

신약성경 로마서 12장은, “아무에게도 악(惡)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善)한 일을 도모하라. 악에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고 했는데 한국인이 걸어온 길이 바로 이 가르침대로였던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도 건국기념 연설에서 “종국에 가서는 선이 악을 이긴다고 믿고 더디지만 민주주의를 밀고 나가야 합니다”라고 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한국전 때도 언론검열을 폐지했고 역사상 최대규모의 선거를 했으며 특히 직선제 개헌을 했다. 한국인은 직선제 쟁취를 자랑하면서 최초의 직선 대통령을 독재자로 몰고 있다. 한국전은 세계사적 관점에선 자유를 지켜낸 정의로운 전쟁으로 평가받지만 한반도에서만은 마침표를 어디에다 어떻게 찍을지 불투명하다.
피, 땀, 눈물로 써온 80년의 한국 현대사는 ‘The Greatest Story Ever Told’,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기록될 것이다. 최근의 국가적 위기는 과거의 사례로 볼 때 국민들이 단결만 하면 쉽게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임을 자신하게 한다. 개화기, 식민지, 해방, 건국, 전쟁의 격동기를 거친 뒤 얻은 자유와 평화의 시대에 우리는 산업화, 민주화, 세계화, 복지화를 차례대로 성공시켰으니 이제는 통일이다. 80년의 문명건설, 그 여세를 몰아 세계시민들과 손 잡고 자유통일로 직진하자! 그리하여 가장 위대한 이야기, The Greatest Story Ever Told를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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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5-01-01 오후 7:53

    대통령의 계엄 발동은 나라를 구하고자 한 애국적 통치행위였다. 이승만이 건국하고, 박정희ㆍ전두환이 잘 살게 만든 대한민국을, 영삼ㆍ대중ㆍ무현ㆍ재인ㆍ명박ㆍ근혜 등이 허물어 버렸다. 이에 윤석열이 목숨 걸고 나선 것이다. 풍전등화 대한민국을 求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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