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오석(한동훈+오세훈+이준석) 탄핵찬성 연대에 의한 필승전략!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유쾌한 대전략.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오늘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김진TV를 통해 "한동훈+오세훈+이준석 탄핵찬성 연대"를 조기대선 필승전략으로 제안했다. 헌재가 8-0으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결정, 조기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압도적임을 전제하고 탄핵문제가 선거의 주제가 될 것임으로, 계엄에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64세 오세훈 서울시장, 51세 한동훈 전 국힘당 대표, 40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연대하여 단일후보를 내고, 민주주의 파괴자인 윤석열과 이재명 세력을 한꺼번에 퇴장시키는 세대교체 정치교체 문화교체의 대전략을 피력한 것이다.

김진 씨는 계엄에 찬성하거나 탄핵에 반대한 홍준표 대구시장과 김문수 장관은 이번과 같은 역사적 선거에서 후보자격이 없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이 70대로서 구세대 정치를 대표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한동훈, 오세훈 두 사람은 국힘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各個躍進으로 경쟁하다가도 결선투표에 즈음하여 단일화를 할 수 있을 것이란다. 그 다음 단계로 이준석 의원과의 단일화를 모색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이 다른데도 성공한 단일화는 2021년 안철수-오세훈 단일화, 2022년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사례가 있다. 한동훈 오세훈 이준석 세 사람은 계엄에 반대할 뿐 아니라 공개적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에도 반대하는 사람이다. 중도 확장성이 강하다. 다행히 세 사람은 군복무
분야에서 흠이 없다. 오세훈 시장은 육군장교, 한동훈 전 대표는 공군장교 출신이고, 이준석 의원은 산업기능요원으로 代替복무했다. 김진 씨는 세 사람이 단일화를 하면서 권력을 분점하는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 당대표, 국무총리 식으로.

일단 유쾌한 정치적 상상력임엔 틀림이 없다. 이는 보수재건의 길이기도 하다. 계엄찬성 세력과 음모론 세력, 그리고 운동권 세력을 한꺼번에 정리, 검투사 정치를 청산하고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경쟁을 모토로 한 새 정치 시대를 여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금의 사태는 전화위복과 역전승의 계기가 될 것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골든타임즈 2025-02-03 오전 9:56

    용기없는 교수ㆍ양심없는 기자 ㆍ재판거래 판사 ㆍ영혼없는 목사ㆍ인간망종 정치인ㆍ욕심쟁이 의사ㆍ궤변하는 작가ㆍ질질짜는 장군ㆍ국힘 당게 여론 조작 가족 범죄단ㆍ행동하는 강사

  • 白丁 2025-02-02 오전 6:37

    한동훈,오세훈,이준석 - 국민 밉상 트로이카. 조갑제 대표 입맛에 기막히게 맞게, 참으로 잘 골라놓으셨소이다그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