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한동훈 손 잡고 장동혁 비판!

"우리 당에서 우리 보배를 자르려고 한다."
김문수 전 국힘당 대통령 후보가 黨內 모임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손잡고 장동혁 대표의 극우노선을 비판했다. 그는 "국가로서나 우리 당으로서나 보배"라면서 "이런 보배가 어디 있나. 그런데 우리 당에서 우리 보배를 자르려고 한다"고 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국힘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에게 패배한 뒤 일부 세력이 후보를 한덕수로 교체하려 할 때 김문수 후보 편을 들었고, 대선 유세 때도 도왔으며 지난 전당대회 때는 장동혁 대신 김문수 후보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국힘당은 지금 소수의 윤어게인 극우 컬트 그룹이 당권을 장악, 불법계엄과 부정선거음모론을 편들면서 국민의 바다에서 고립되고 있다. 그럴수록 극우의 본성을 드러내 당내 민주주의자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 행동력이 약한 국힘당 의원들이 저항을 포기한 상태에서 극우파는 지방선거를 윤어게인 심판 프레임으로 만들어 자폭, 민주당의 압승을 도우려 한다. 이들의 정체는 민주당 정권 비밀운동원 역할이다.

윤석열은 계엄으로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장동혁은 윤어게인으로 국힘당이 장악하고 있는 지방권력까지 민주당에 갖다 바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의 主敵은 한동훈 세력인데 김문수 전 장관이 한동훈 세력과 협력, 일단 장동혁 세력을 反黨분자로 규정, 제명하고 보수 어게인 노선으로 돌려 놓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힘당 黨憲은 憲政질서와 헌법정신 존중을 명령하는데 장동혁파는 불법계엄과 부정선거론을 옹호함으로 당헌과 헌법 동시 위반자가 되었다.

9.11 테러 때 넉 대의 여객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는 19명, 승객은 246명이었지만 효과적 저항에 실패하여 몰살하고, 석 대의 여객기가 무역센터와 미 국방부 건물을 들이 받아 2741명이 죽었다. 악당 19명이 자폭하면서 죄없는 2977명을 죽인 것이다. 극우파에 하이재킹 당한 모양새의 국힘당 의원과 당원이 정체성을 지키기 위하여 싸우지 않으면 국힘당은 납치 여객기처럼 산산조각 날 것이고 엄청난 피해가 보수층에서 발생할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같은 위대한 文明건설의 지도자를 배출한 보수가 족보 없는 장동혁 일당에게 농락 당하고 보수의 깃발마저 소매치기 당한다면 국힘당 의원들은 역사 앞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비굴함을 속죄할 것인가? 배를 가를 각오라도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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