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9일 낮 인천대교에서 投身하기 직전 승용차 안에 남긴 유서
세상을 향한 유서
개인적인 사정(불안)으로 삶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스스로 마감하고 미지의 세계로 떠납니다. 저는 평생 언론인과 평론가로 활동했습니다. 틀린 사실과 잘못된 논리가 혹시 일부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인간 삶의 본질을 보다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구조 관계자들께 죄송합니다.)
2026.4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등록했습니다. coma에 빠지면 장기를 기증해주세요)
한눈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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