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서영교가 이재명의 죄를 만천하에 확인시켜 주었다!

14일 국정조사 나온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 "필리핀에서 리호남 만났고 70만불은 이재명 방북비용" 증언

14일 법사위의 국정조사는 민주당과 좌파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이재명의 죄가 국회에서 입증되는 순간이었다.


서영교는 이재명의 죄를 만천하에 확인해 주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추미애에 이어 '보수의 여전사'로 등극하였다.


서영교는 온갖 비리로 얼룩져 있는데다 지인의 성범죄를 경감시켜 달라고 국회에 파견 나온 판사에게 딜을 했던 부패한 정치인이다. 국회의원이 대단한 권력인 양 고함치고 윽박지른 것 외에 국회에서 하는 것도 없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인 자체가 대한민국의 수치인데 법사위원장을 하고 있으니 국회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겠는가?


아이러니컬한 것은 이런 무지하고 무식하고 생각 없는 서영교가 대한민국을 살릴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딴에는 충성한답시고 적을 향해 부메랑을 날렸으나, 그 부메랑이 돌아와 주군의 목을 치고 있다. 


서영교는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이 리호남을 필리핀에서 만났다고 대답하자 추가 질문으로 70만불을 주었는지에 대해 물었다.


머리가 돌아가는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장이었으면 방용철이 필리핀에서 리호남을 만났다고 한 증언은 리호남은 필리핀에 간 증거가 없다고 한 이종석의 국정원의 말과 배치된다는 것을 알고 방용철의 증언은 조작기소로 몰고가려는 자신들의 전략에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방용철에게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서영교는 리영철에게 돈을 주었는지를 방용철에게 이어 물었고, 이에 70만불을 김성태 회장이 리호남에게 주었을 것이라는 대답을 방용철로부터  받아냈다.


서영교의 멍청함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어코 이재명의 죄를 증명하는 질문까지 이어진다. 70만불이 방북의 대가인지를 방용철에게 물은 것이다. 방용철이 "방북의 대가였다"고 대답하는 순간, 이재명은 더 이상 발뺌하기 힘들어졌고, '조작기소'로 몰고 가려던 민주당의 음모는 산산이 깨져 버렸다.


서영교는 방용철이 처음과 다르게 위증해 주길 기대하면서 '위증 고발'을 협박하며 재차, 삼차 똑같은 질문을 했지만, 방용철은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똑같은 대답을 했다.


서영교가 이렇게 함으로써 서영교의 의도와는 180도 다르게 이재명의 죄만 국민들이 확인하는 자리가 된 것이다. 서영교의 존재가 이렇게 우리나라 법치와 사회 정의를 살릴 줄 꿈에도 몰랐다.


좌파의 본색과 특성을 제대로 보여준 사람은 또 있었다. 이화영이다. 이 자만큼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자리에서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인간이 최근에는 없었던 것 같다.


나경원과 신동욱이 김성태와 자리를 함께하고 이재명의 방북 관련해 논의한 적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런 적이 없다고 딱 잡아뗐다. 나경원과 신동욱이 언론에 다 보도된 사실이라고 반박하자, 히죽거리며 증거가 되는 사진이라도 있냐며 계속 거짓말을 했다.


김성태, 리호남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자고 의기투합하는 동영상이 버젓이 국회에서 공개되었는데도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뻔뻔하게 할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거짓으로 증언해도 권력이 다 막아줄 것이라는 확신이 없으면 저렇게 나올 수 없다.


민주당과 좌파의 위선과 내로남불, 편파성과 법치 무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오늘 국회 국정조사장에서 보여준 이들의 모습은 경악을 넘어 섬뜩함마저 느껴진다.


새삼 박상용 검사의 용기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또 느껴지는 하루다. 박상용을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우리 국민들도 각오를 다져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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