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과의 휴전 협상 위해 군사력 사용 자제 움직임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 중단 발표, 루비오 '군사작전은 끝났다'.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을 위하여 군사력 사용을 자제하는 쪽으로 선회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의 중단을 명령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군사작전은 끝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전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을 통하여 호르무즈 해협 해방 작전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했다. 이란 대표와의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중단 이유를 밝혔다. 파키스탄의 요청과 엄청난 군사적 성공, 그리고 협상의 진전에 기초하여 자유통항 작전을 잠시 중단하고 합의가 이뤄져 서명에 이를 것인지의 여부를 지켜보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 직전에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백악관의 기자회견에서 지난 2월 이란을 향하여 개시되었던 전투단계는 종료되고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한 작전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버티는 것은 이란 정권이 국민들의 고통에 무관심하기 때문이란 취지의 이야기도 했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의 최근 공격행위에도 불구하고 휴전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는 북경을 방문, 중국의 외교 당국자와 만나 중동정세 등을 논의한다고 한다. 트럼프-시진핑 정상 회담도 임박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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