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한동훈 의원과의 인터뷰 기사를 크게 실었다. 나카가와 다카시 서울 지국장이 쓴 기사의 제목은 <補選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한동훈씨 인터뷰: "30년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되찾는다">이다. 내용을 소개한다.
*"한동훈씨는 보수재건과 더불어민주당 폭주 견제가 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복당하여 2028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승리하여 2030년 대통령선거에서 정권을 되찾을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해서는 "그때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가의 여부에 달렸다"고 했다.
*검찰청 해체에 관해서는 "오래 유지되었던 제도를 권력자의 형편에 따라 부수는 것은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정권이 부순 제도는 정상화한다"면서 정권교체 때는 검찰청 기능을 부활시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동훈 의원은 "검찰은 문제도 있지만 분쟁해결이나 권리구제라는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는데 이것이 약화되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사람들은 변호사를 고용할 여유가 없는 일반시민이다"고도 했다. 권력자가 불편하다고 해서 없애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없었더라면 이런 제도개편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韓의원은, 한미연합사 戰時작전권의 졸속 전환 움직임을 비판했다. 전환 뒤의 제도설계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좌파적 이념이냐 지지층을 의식하여 추진, 한미동맹의 기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에서다.
*이재명 정부의 중국 정책에 대하여는, 중국과의 마찰을 피하는 데 집중하여 미국에서 보면 親中외교로 비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나는 중국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 질서나 주권을 위협하는 패권주의에 반대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에 대하여 유화적 자세를 보이는 점에 관하여는 "그가 경기도 지사 시절 있었던 對北不法送金 사건의 영향으로서 북한에 말해야 할 것을 말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리하여 對北정책의 자율성이 좁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만문제에 대하여는 현상유지를 지지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중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고 동시에 한미일 협력을 유지할 수 있는 현실적 입장이기 때문이란 것이다. 대만 비상사태에 대하여는 미리 군사적 입장을 고정시킬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전략적 애매성을 유지하는 것이 國益에 합치한다는 것이다. 주한미군의 활동범위를 한반도 이외로 넓히는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대하여는 "절대 반대라고 선을 그어선 안된다"고 했다. "그렇게 하면 주한미군의 존재이유 자체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국제정세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협력하여 얻을 수 있는 국익이 크다.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연대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장동혁 대표에 대하여는 "선거에서 大敗하고도 사임하지 않은 당 대표는 거의 없다. 지금은 형식적 대표로 머물러 있는 것뿐이고 정치적 권위나 보수진영을 이끌 수 있는 정통성은 이미 상실했다"고 평했다.
1시간 20분 정도 인터뷰했다는 나카가와 지국장은 "일본 언론이 무소속 국회의원을 크게 다룬 것은 최근 몇 년 간 처음이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감이란 인상을 받았다"고도 했다. 나카가와 특파원은 한동훈 후보의 선거운동을 현지에 내려가 취재한 뒤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서울 경기도에서 온 사람들이 응원하는 것을 보고 장동혁 극우 노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보수재건 의지가 뜨거운 걸 실감했다"고 나에게 말하기도 했었다.
오늘자 요미우리 신문의 한동훈 집중 인터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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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0, 11:17












"선거에서 大敗하고도 사임하지 않은 당 대표는 거의 없다. 지금은 형식적 대표로 머물러 있는 것뿐이고 정치적 권위나 보수진영을 이끌 수 있는 정통성은 이미 상실했다"고 했는데 한동훈 본인얘기인데 남의 얘기인듯 얘기하는 군요. 비대위원장으로서 열심히 셀카 찍더니 민주당에 174석 몰아주고는 물러나기는 커녕 모지리 국민이 밀어준다고 다시 당대표한 동훈이가 무슨 소리를 하는가? 조기자님, 한동훈이가 자기에게 적용해야할
얘기잖아요, 법기술자로 문재인 개가 되어 윤석렬과 화양연화의 같은 배타고 보수궤멸,총선 말아먹고 윤석렬 설득못하고 계엄 못 막은 자가 어찌 이리 뻔뻔할 수가 있나요? 한 배탔던 윤석렬와 함께 도의적 책임지고 물러났어야할 자가 이리 후안무치한 언사를 내뱉는 군요. 홍준표 말씀을 다시 돌려줘야하네요. 애송이, 갑툭튀, 나르시시스트,조선제일껌 그리고 조기자님의 법기술자...추가하면 검사물 안빠진 검사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