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폭발력은 어디서 나오나?

말이 세기 때문이다. 왜 말이 센가. 말이 짧고 정확하고 쉽고 새롭기 때문이다.
한동훈 의원의 말은 왜 폭발력이 강한가. 말이 세기 때문이다. 왜 말이 센가. 말이 짧고 정확하고 쉽고 새롭기 때문이다.
"오빠독약로비" "민주당오빠들" "바바리맨 수호자 서영교" "뒷돈 받아 처먹은 김민새" "조직원 건드린다고 보복하겠다는 조폭 같은 민주당" "이재명이 대북송금으로 김정은에게 약점 잡혔다" "노무현이 돈과 시계 받은 건 사실이다" "돈 안 먹고 구속된 민주당 의원은 없다" "더불어윤어게인당"
"북한이 재미삼아 지뢰 심었나" "송영길 의원님, 야구장 왔어요" "사실 헌법 상식을 존중 하는 국가중심세력" "지옥문이 열립니다. 안전벨트도 없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국민을 대신하여 진흙탕에서 뒹굴겠습니다"
그에게 왜 말이 그렇게 빠르냐고 물었더니 "할 말은 많고 시간이 없어서"라고 했다. 그는 아이에겐 아이의 말로, 깡패에겐 검사의 말로 상대해준다는 문법이 있다. 정치는 형사소송법을 따지는 법정이 아니라 말의 난투극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의 독설은 선제공격이 아니라 상대가 험한 말로 먼저 때린 데 대한 정당방위적 측면이 있어 심하긴 해도 양해가 된다는 평도 있다.
한동훈 말엔 늘 익살이 있다. 미국 대통령 랭킹과 유머능력 랭킹은 일치한다. 한동훈 유머사전이 생길 것 같다.

그런데 한동훈 의원이 말을 아껴두는 사람들이 있다. 장동혁 대표와 음모론자들이다. 상대하는 것 자체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김승원 의원을 공격했듯이 직심하고 독설을 퍼부으면 단시간에 정치적으로 독살될 것이다.
한동훈의 말은 팩트와 법리가 결합되어 힘이 더 세다. 검찰폐지를 계기로 새로운 정치투쟁의 무대가 열렸다. 여기서 펼쳐지는 이재명-한동훈의 진검승부가 팩트와 법리싸움이 되면 한동훈의 속도전 전술이 주도권을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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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2026-10-03 오전 3:57

    하하하, 조기자님의 아부에 기막힌 헛웃음이 나옵니다.한동훈의 폭발력은 풍선가스에서 나옵니다. 뜨려고 계속 풍선을 띄우는데 풍선이 터지면 소리는 요란하지만 짜그레기 풍선껍데기만 남듯이 한동훈이는 속보이는 행보만 보입니다. 어떻게든 떠서 윤석렬처럼 이재명처럼 대권잡을 거야, 왜 잡냐고? 그냥 폼나니까...이런 자를 미는 조기자님, 왜 이러십니까? 고정하십시요.
    아래 글에 따르면 깐족이 한동훈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2%80%EC%B0%B0-%EC%84%A0%EB%B0%B0-%EB%B0%95%EA%B7%A0%ED%83%9D-%ED%95%9C%EB%8F%99%ED%9B%88-%ED%96%A5%ED%95%B4-%EA%B9%90%EC%A1%B1-%EA%B8%B0%EC%A7%88-%ED%83%80%EA%B3%A0%EB%82%98-%ED%81%B0-%EC%9D%B8%EB%AC%BC-%EB%90%A0-%EA%B0%90-%EC%95%84%EB%83%90/ar-AA2dwnbr?ocid=msedgntp&pc=U531&cvid=6ac2970978644064a4805ee3a5a2e38f&ei=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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