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의 선동이 먹히지 않는 곳, 한동훈!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고 국힘당 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지낸 홍영림 씨의 여론조사 분석은 기자 특유의 핵심을 잘 잡아 공부가 된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고 국힘당 연구기관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을 지낸 홍영림 씨의 여론조사 분석은 기자 특유의 핵심을 잘 잡아 공부가 된다. 오늘 분석을 보니 민주당의 한동훈 딸 음해는 전혀 먹히지 않는다. 좌익의 선동에 취약하던 보수가 한동훈이란 든든한 방패를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깔 거는 없고”ᆢ기사 댓글창이 내린 ‘한동훈 딸’ 공세 판정
민주당이 꺼내 든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을 다룬 문화일보와 조선일보 10일자 네이버 온라인 기사의 댓글을 AI를 활용해 전수 분석했습니다.
▶문화일보 (분석 댓글 476건)
· 한동훈 지지 댓글 80.5% > 비판 댓글 16.4%
· 전체 공감의 97.2%가 지지 댓글 몫
▶조선일보 (분석 댓글 571건)
· 한동훈 지지 댓글 69.0% > 비판 댓글 24.2%
· 전체 공감의 90.1%가 지지 댓글 몫
한동훈 의원을 지지하는 댓글은 비판 댓글보다 문화일보는 5배, 조선일보는 3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공감 상위 100개 댓글은 문화일보는 100개 전부, 조선일보는 99개가 한 의원 지지였습니다.
이유는 댓글을 읽어 보면 바로 나옵니다. “까기는 까야겠고, 깔거는 없고”, “한동훈 잡으려고 내놓은게 겨우 이거냐?”, “1300원짜리 가지고 미국이 공조수사 해주겠나” 등입니다. “한동훈 딸이 천재인줄 니들 덕분에 오늘 알았다”는 조롱도 이어졌습니다.
한 의원도 “민주당도 알고 있고, 알면서도 허위선동한 것”이라며 “민주당의 망상”이라고 했습니다.
독자 반응이 이렇게 일방적이라면, 민주당의 한동훈 때리기는 상대를 깎기는커녕 오히려 키워 주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헛발질도 반복되면 전략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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