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균 기자
자유진영의 대표 논객이라 할 수 있는 월간조선 조갑제 편집위원의 홈페이지 ´기자 趙甲濟의 세계(http://www.chogabje.com/)´가 16일 새단장을 했다.
홈페이지 운영(콘텐츠 관리 등)을 맡고 있는 전경웅 씨는 '방문객의 수는 계속 늘고 있으나, 이전의 홈페이지는 이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보안´의 취약성도 있었다'고 밝혔다.
사이트 개편과 함께 ´국민교재´라는 코너가 신설됐다.
조갑제 위원은 이 코너를, 좌파 진영의 주장에 대항하는 '논리무장'을 위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신라의 삼국통일', '盧정권의 본질', '현대사의 진실' 등 이슈가 되는 사안마다, 이를 진단하는 글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조 위원은 이 코너에 올라오는 글들을 가급적 많은 국민들이 '프린트' 해가길 바란다며, ´국민교재´라는 이름도 그러한 취지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개인 홈페이지´가 아닌, 언론사 기능도 수행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현재 ´조갑제의 세계´는 랭키닷컴 전체(국내) 순위 588위이며, 정치·웹진 분야에선 ´서프라이즈´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김남균 기자] hile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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