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앞'
'친북세력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오늘 오후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앞에서 ‘자유공원 송만기 콘서트’가 열린다. 요즈음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겨울날씨를 방불케 하여, 청중이 적지 않을까 우려된다. 그러나 젊은 자유·애국 동지들이 많이 참가할 것이다.
돌아보면, 금년은 참으로 격동의 한 해였다.
무엇보다도, 지난 9·11 친북 반역 무리들의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책동을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맨 주먹으로 막아냈다는데 감회가 없을 수 없다.
9월 11일 그날, 자유공원에서는 맥아더장군 동상을 철거하려는 친북·共産 집단과 이를 맨 몸으로 막아내려는 자유·애국 세력 간 처절한 투쟁이 전개되었었다.
경찰은 통일연대·한총련 등 수천명의 친북·좌익 세력들을 호위까지 하면서 안전하게 공원에 입장시켰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모였던 우리 애국세력은 경찰의 불법 폭력으로 완전히 분리 고립되어 무력화되는 비운을 맛보아야 했다. 그래도 자유·애국 동지들은 붉은 무리들이 입장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싸웠다.
그 후, 이 나라 국민 대다수의 여론과 중산 지도층의 각성에 의해 맥아더 장군은 지켜졌다. 9·11 이후 한국 사회 내에서 일어난 모든 국면 전환 현상은 바로 자유·애국 戰士들의 피어린 투쟁에 의해 일어난 결과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자유·애국·보수 세력의 투쟁 만이 친북 적화 세력의 난동을 막아내고, 이 나라의 자유민주체제를 회복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이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 이 나라의 갈 길은 멀기만 하다.
맥아더 장군 사건 이후 강정구 사건이 터졌고, 제2, 제3의 강정구가 출현했다.
강정구는 “6·25 남침이 정당한 통일전쟁이며, 맥아더 장군은 이를 방해한 전범이라”는 망발을 행하였으니, 실로 그는 반역자요, 김정일의 하수인이며, 대한민국의 파괴자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친북·반역자를 처단하기 위해, 한국의 검찰은 독자적으로 그리고 자율적으로 강정구를 구속수사하려 했으나, 친북정권은 친북 法務장관을 시켜, ‘지휘수사’라는 헌정 사상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절차’를 이용하여, 검찰로 하여금 구속하지 못하게 했으니…, 이 사건이야말로 친북·반역정권으로서의 노무현 정권의 正體를 만천하에 드러낸 사건이다.
지금 이 정권은 내년부터 연간 40억~50억 달러라는 지금까지 ‘퍼주기’의 4~5배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의 대북지원을 게획하고 있고, 또한 金정일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구축한다는 미명 하에 주한미군 철수와 연방제 통일의 음모를 획책하고 있다는 강력한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결국, 북한 핵개발을 사실상 도와주고, 참혹한 북한주민의 인권 실태를 외면하며, 오직 독재자 김정일을 살리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노무현 정권의 비겁한 UN인권결의안 기권으로 한국과 한국민 전체가 국제적 고립과 수모를 당하고 있는 가운데, 바야흐로 북한 인권 문제가 남한 內 친북·반역 세력 대 자유·애국 세력 간 대결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과 대적하면서, 오직 김정일 정권을 감싸고 도는 친북세력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현재 우리는 친북·좌익 세력과의 ‘총성 없는 내전 상태’에 있다.
김정일에 충성하는 친북·반역 무리들과의 싸움에서 자유·애국·보수세력이 승리하느냐가 대한민국의 존립과 한민족의 삶과 죽음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국제사회의 양심과 원칙, 자유·애국세력의 단결, 모든 지혜와 경륜을 총 동원하여 이 투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오늘 맥아더 장군이 굽어보고 있는 자유공원에서의 ‘단합 콘서트’는 우리의 이러한 각오를 더욱 굳게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다. 추운 날씨는 우리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할 뿐이다.
[홍관희 미래한국신문 주필, 안보전략연구소장] http://www.khhong.com/
"친북세력의 음모를 분쇄해야 한다"
- 홍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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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9,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