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書의 광명성(김정일) 운명 대예언

'舊約 선지자 이사야는 '광명성' 김정일과 그 후손 및 추종자들까지 부관참시되거나 도륙당할 것이고 영원히 그 이름이 지워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북한에선 김정일을 광명성이라고 부른다. 한자로는 光明星이다. 1998년에 쏘아올렸으나 궤도진입에 실패했다는 인공위성 이름이 광명성, 무역회사 이름도 광명성이다. 金日成이 金正日을 칭송하는 詩를 지었는데 거기에 광명성이란 말이 나온다. 父子의 한자 이름에 모두 태양을 뜻하는 日자가 들어 있다. 북한을 암흑의 세계로 만든 자들이 스스로를 태양과 별로 비유하고 神을 자처한다. 오만의 극치이다. 이런 자들의 운명에 대한 예언이 성경속에 있다.
舊約(구약) 성경 이사야書 14장12절은 이러하다.
<너 아침의 아들 啓明星(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列國(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이 귀절은 영화를 누리면서 유태인들을 탄압하던 바빌론 제국의 왕이 처할 운명을 예언한 것이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 바로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힌' 왕이다. 독자들은 여기서 '계명성'이라는 단어에 주목하게 될 것이다. 국어사전에서 계명성은 샛별, 즉 金星을 가리킨다. 광명성은 국어사전엔 나와 있지 않으나 광명성은 '明星(명성)'의 강조어이므로 이 역시 뜻은 샛별이다.
따라서 이사야書는 '광명성=계명성' 김정일의 비참한 종말을 예언한 것이기도 하다는 논리적 귀결에 이른다. 그렇다면 舊約 세계의 가장 위대한 先知者(선지자) 이사야는 '계명성=광명성'의 말로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가.
이사야書 14장13절부터 읽는다.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하도다>
(You said in your heart, 'I will ascend to heaven; I will raise my throne above the stars of God; I will sit enthroned on the mount of assembly, on the utmost heights of the sacred mountain. I will make myself like the Most High)
위의 귀절은 바빌론왕과 김정일 같은 지상의 권력자들이 스스로 神이 되어 하나님의 권능에 도전하는 오만을 그리고 있다. 이런 자의 말로는 비참하다. 계속해서 읽는다.
<그러나 이제 네가 陰府(음부: 저승)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列國(열국)을 驚動(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보내지 않던 그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列邦(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 쫓겼으니 可憎(가증)한 나뭇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광명성=계명성' 김정일은 하늘에서 떨어져 죽은 뒤에도 무덤에서 영면하지 못하고 剖棺斬屍(부관참시: 관을 열고 시체를 벰)를 당한다는 예언이다. 이사야書는 바빌론왕과 김일성의 죄과중 하나를 아주 강조한다. 즉 이 자들은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보내지 않던 자'란 준엄한 논고이다. 수만 명의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아오지 탄광 등으로 보내 피눈물을 흘리면서 죽어가게 만든 김정일이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고 말 것이란 예언이 아닌가.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찌니라>
영어 성경은 위의 귀절에서 '계명성=광명성'을 '짓밟힌 시체처럼'(Like corpse trampled underfoot)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예언자 이사야는 바빌론왕과 김정일의 죄과를 '땅을 망치고 백성을 죽인 것'으로 정확히 규정한다. 김정일은 북한의 자연을 망쳤고 수백만 명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며 쏴죽였다. 이사야 선지자는 '계명성=광명성' 김정일의 자손과 추종자들에게도 천벌이 내릴 것임을 예언한다.
<악의 후예들(offspring of the wicked)은 영원히 그 이름이 지워지리니, 조상들의 죄를 자손들에게 씌워서 도륙할 장소를 마련하라. 그들이 다시 일어나 땅과 도시들을 취하지 못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일어나 그들을 쳐서 그 이름과 남은 자와 아들과 후손을 바빌론에서 끊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김정일의 후손뿐 아니라 그 추종자들, 즉 從金반역자들이 再起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아예 악의 씨앗을 잘라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 예언이 아닌가. 사랑의 종교라는 기독교의 성경과 神이 '도륙(屠戮. slaughter)'이란 말을 써가면서 '계명성=광명성'의 후손들과 그 추종자들을 응징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도륙이란 한자어는 죽인다는 두 글자로 이뤄져 있다).
왜 이렇게까지 바빌론왕과 김정일에 대해서 神은 분노하고 있는 것일까. 바빌론왕 김일성 김정일류는 스탈린 히틀러 毛澤東류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리를 탐내고 스스로 神을 참칭한 大逆罪人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세계에서 가장 큰 죄는 여호와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는 민주국가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죄는 조국과 헌법에 도전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성경은, 하나님은 바빌론왕과 김정일을 사탄으로 보고 있다는 증거이다(사탄의 定義는 '하나님을 참칭하는 자'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후손들과 추종자들을 깡그리 도륙해버리겠다고 공언할 수 있겠는가. 여기에 신비한 의미가 담겨 있다.

5세기의 聖人 제로미야는 히브류 성경을 처음으로 라틴어로 번역했다. 그때 그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을 '루시퍼'(lucifer. 빛을 내는 자)라고 번역했고 그 의미는 반역천사, 즉 사탄 악마로 전해지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이 '루시퍼'를 사탄의 이름으로 이해하게 된 배경이다.
성경학자들은 이사야書가 '계명성'으로써 지칭하는 것은 사탄이 아니라 바빌론왕이라고 해석하지만, 제로미아 聖人 등 신도들은 필자처럼 '하나님이 이렇게 저주하고 응징하는 이라면 악마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김일성이 김정일을 사탄의 대명사인 '광명성'이라 부른 것은 우연의 소치인가 무식의 결과인가. 아니면 필자가 정치상황을 너무 성경적으로 보는 것인가.
김정일 김일성 父子의 행위가 필자로 하여금 평소에 멀리 했던 성경을 찾게 했다. 왜냐? 이 두 악마적 권력자가 기독교 집안 출신이고 그들의 통치술에다가 기독교의 儀式을 많이 도입했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참칭했고, 그 학살과 기만의 깊이와 규모가 인간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고 있으므로 정치학 사전으로써는 도저히 해독이 불가능하니 성경이 일종의 암호열쇠로 등장한 것이다.
북한정권을 神政체제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김일성을 聖父, 김정일을 聖子, 주체사상을 聖靈으로 비유한다. 북한 정권을, 주체사상이란 종교를 믿는 신도집단으로 해석하여 신도수 기준 세계 제10위의 종교단체로 올린 통계가 있다. 10계명을 「유일사상 10대 원칙」으로 해석하는 신학자도 있다.
요한계시록 13장에는 세상을 지배하는 두번째 짐승을 이렇게 묘사했다.
<저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하여금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數라 세어보니 666이더라>
이렇게 해석해 보면 어떨까. 두 번째 짐승, 즉 金正日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자 이외에는 일체의 매매 행위 즉 시장경제활동을 금지시켰다. 표를 받은 자, 즉 자신의 총애를 받거나 노동당에 가입하여 證(증)을 갖고 다니는 특권층이 아니면 물건을 사고 팔 수도 돈도 벌 수 없어 굶어죽어야 한다. 이 표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金正日의 이름이 적힌 노동당원증이고 다른 하나는 666이란 암호가 적힌 표이다. 암호표를 갖고 다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난수표를 지녀야 서로 신분이 증명이 되는 간첩이거나 공작원이다.
金正日의 생일은 2월16일, 「216절」이라 줄여 부른다. 6×6×6=216이 아닌가. 이건 우연이라고 치자. 1998년 7월에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金正日은 666 구역에서 당선되었다. 김정일은 666과 광명성으로써 악마를 자임한 것인가, 아니면 그가 盜用한 성경의 복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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