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대통령이라고 우기는 사람"

建國 후 한국語 사용자 가운데서 노무현 대통령 만큼 많은 남북한의 동족에게 스트레스를 안겨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의 저급한 言動 때문에 '잠이 안온다' '신물이 난다' '가슴이 답답하다' '혈압이 오른다' '자다가도 깬다'는 등 건강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한 약국에 들렀더니 약사가 이런 말을 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에서 酸(산)이 많이 나와 속이 쓰립니다. 심하면 위산과다로 식도염이 되지요. 왜 신물 난다는 말이 있지 않아요? 정말로 대통령 때문에 위산이 많이 나와서 신물이 나는 겁니다'

요사이 국민들의 정신건강에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는 대통령에 대해서 自救策 차원에서 국민들이 반격을 가하고 있다.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책이다. 오늘 점심 식사 자리에서 들은 이런 말이 대표적일 것이다.

'요사이 우기는 사람들이 많대요.
으악새가 '새'라고 우기는 사람, 복상사가 '절(寺)'이라고 우기는 사람, 그리고 노무현이 대통령이라고 우기는 사람'

여기서 '으악새'는 '억새풀'의 사투리라고 한다. '으악새'는 朴正熙 대통령의 애창곡이기도 했던 '짝사랑'이란 유행가에 나온다.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요사이는 '으악새'가 '왜가리'의 방언이란 說도 제기되고 있어 '새'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명예회복을 할 가능성도 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언제 명예회복을 할 것인가? 그것은 전적으로 '그'에게 달려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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