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라' '5주년 기념행사장' 앞 규탄 기자회견 |
지난 8일 오후, 서울 워커힐 호텔 앞에서 '김대중 규탄 기자회견'
을 한 자유진영 인사들
을 한 자유진영 인사들
참가자들은 '도청 몸통 김대중은 6·15 사문서를 폐기하고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라'며 '김정일과 끊임없이 내통하고 있다는 국민적 의혹을 받아온 김대중이 화상연설을 통해 노골적으로 본색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낮은단계 연방제 합의는 반역행위'라며 '내란 및 외환 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김대중의 평양 행적에 대한 의혹을 밝히라'며 '경호원도 따돌린 채 차량에 탑승, 김정일과 50여분간 나눈 밀담의 내용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하는 한편, '김일성 시신을 참배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라'고 부연했다.
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행사장 진입을 시도, 호텔 측과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independent@independen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