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에는 左右가 없습니다.

우리 편의 거짓이라도 거짓은 거짓이고 敵의 진실도 진실은 진실입니다. 엠비리의 폭로라 해서 거짓으로 몰아붙이는 것이 우파의 취할 행동이 아닙니다.

우리편의 거짓이라도 거짓은 거짓이고, 적의 진실도 진실은 진실입니다. 엠비시의 폭로라 해서 진실인데도 거짓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이 우파가 취할 행동이 아닙니다.

황박사의 사기논문건은 과학자가 사업적인 야망으로 거짓을 말하고 논문으로 세상을 속였다는 일입니다. 이 일에 무슨 정치적인 우파가 있고 좌파가 있습니까? 우파라면 무조건 감추어야 할 허위라는 것이 있습니까? 우파가 저지르는 사기는 우파가 나서서 덮어줘야 합니까?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사고수준에 머물러있는 우파때문에 우파가 더 힘을 못 씁니다. 제가 자랑 같습니다마는 저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험하게 서로 싸웠던 파아란님이지만 그 말이 옳으면 옳다고 말합니다. 역시 아무리 친한 사람의 말이고 내 편이라 해도 거짓은 거짓이라고 말하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말합니다. 결국 그것이 이깁니다.

지금 노정권을 우파가 비난하는 이유가 코드정치 아닙니까? 그런 우파가 눈앞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 거짓을 감싸고 돌아서야 되겠습니까? 과학자의 우행을 가지고 정치적인 편가르기를 하면 되겠습니까?

이 글은 청지기님과 두세분의 스토커성 딴지꾼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는 좀 자제하고 서로 존중하는 넷생활을 합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