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좌익, 즉 김정일추종세력(이하 從金세력이라 함)도 한해를 보내면서 애국자유세력만큼이나 초조하고 불안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1. 이들의 마음의 고향인 김정일이 몰리고 있다. 특히 미국이 김정일 정권의 국제범죄를 수사하여 그의 비자금을 끊어놓으려 하므로 누가 보아도 김정일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탈출구가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2. 존재이유가 김정일의 建在인 한국의 從金세력으로서는 이런 김정일과 공동운명체가 되어 있는 자신들의 처지가 처량하기도 하고 급박하기도 하여 초조불안 증세를 보인다. 새끼줄을 잡고서 인수봉을 오르는데 중간에 살펴보니 새끼줄이 썩은 줄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3. 국제사회 어디를 돌아보아도 김정일 정권과 從金세력을 밀어주는 나라가 없다. 북한정권 편을 들수록 盧정권은 '국제사회의 문제아'로 찍히고 나라안에서는 '상놈의 정권'이 된다.
4. 국내여론도 盧정권을 從金세력과 동일시하여 함께 매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대표선수를 잘못 뽑은 탓에 從金세력 전체가 '노무현 같은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5. 從金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巨大한 반격이 시작되었다. 속도는 느리지만 국민들의 각성이 從金세력의 나라망치기보다는 더 빠르다.
6. 從金세력의 가장 중요한 무기인 사기와 선동이 잘 먹혀들지 않는다. 과거 저질렀던 일들이 몽땅 거짓이었음이 들통나고 있기 때문이다.
7. 애국자유세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 자신들에게 들이닥칠 재앙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 김정일 정권과 내통하고 야합한 증거를 감추려고 해도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8. 한나라당의 朴槿惠, 李明博 같은 수퍼스타가 여권에선 보이지 않는다.
9. 인터넷 세상에서, 대학가에서, 기독교계에서, 從金세력들의 논리가 소수화되고 고립되고 있다.
10. 행동하는 애국세력들이 많아지고 커지고 있다.
11. 시간은 자신들의 편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12. 잃을 것이 많고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것은 자신들이고, '바로 우리가 '守舊기득권세력'이고 개혁세력이 되었다'는 인식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13. 대한민국을 찍을 수는 있어도 넘어뜨릴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응징을 당할 것임을 예감하기 시작했다.
14. 생각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惡의 편이고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착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투항, 반성,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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