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견제가 불가능한 거대한 정치·이익·이념 집단으로 바뀌었다. 그들의 낡은 이념에 맞지 않으면 개혁이 안된다.
[ 자유교원조합 설립추진위원회 ]
- 부모마음 교육 -
우리 교육은 현재 학생과 학부모의 불신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불신은 국가에 의한 교육독점주의,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하고도 신축적인 교육제도의 미비, 더 이상 개인·사회·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낡은 이념을 고집하고 있는 일부 정치·이익·이념집단의 교육계 장악 등 복합적인 요인들에 기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교원을 모든 교육문제의 근본원인으로 지목함으로써 전체 교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권위를 실추시키고 있다. 우리 교원들은 이러한 사회적 비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특히 교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정치적·이념적 구호를 외치고 반(反)교육적 운동을 일삼고 있는 전교조를 우리 교원사회에서 스스로 통제·정화하지 못한 책임에 대해 통절히 반성한다.
전교조는 우리 교육현장에서 긍정적인 역할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전교조는 견제가 불가능한 거대한 정치·이익·이념 집단으로 바뀌었다. 우리 교육을 선진화하기 위한 정책들도 전교조의 낡은 이념에 맞지 않으면 시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전교조의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그러나 전교조는 투쟁에만 혈안이 되어 각종 비교육적·반인륜적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어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결코 좋은 교사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反APEC 계기수업의 동영상 파동, 교원평가제 시범학교 교장에 대한 인신공격 등은 국민들로 하여금 전교조가 과연 교원들의 집단인지 아니면 폭력집단인지를 의심케 했다.
교직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는 후세대를 교육하는 고도의 전문직임과 동시에 성직에 가까운 직업이다. 우리는 이러한 자긍심을 가진 교원만이 우리 교육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새로운 교원조합에 대한 사회일각의 우려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최대의 정치·이익집단인 전교조가 법적인 지원과 보호 아래서 우리 교육의 근간과 학교현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의 선택은 나름대로 깊은 고심의 결과임을 밝힌다.
우리는 위기에 처한 교육을 재생하고 선진화하기 위해서 우리 교육의 지향점에 대해 다음과 같은 비전의 수립이 필요함을 천명한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교육
- 과거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 분노와 증오보다는 사랑과 화합을 지향하는 교육
- 획일성과 폐쇄성보다는 다양성과 개방성을 지향하는 교육
- 국가·민족적 가치와 함께 세계 및 인류 보편의 가치를 아우르는 교육
- 각인에게 기회가 균등히 보장되는 교육
- 각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교육
자유교원조합(자유교조)은 이러한 비전을 교육현장에서 실현함으로써 38만 초중고 교원의 권위와 지위를 국가와 사회,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인정받고 교원의 권리와 복지의 향상에 기여하려 한다.
우리는 교육현장에서 교원들의 행동이 학생들에게 투영됨을 가장 두렵게 생각한다. 따라서 자유교조는 뜻을 관철하기 위한 행동에 있어서도 교육적·평화적·합리적 수단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우리는 ‘노동자이기에 앞서 올바른 스승’, ‘교사이기에 앞서 학부모의 마음’을 가진 교원들의 뜻을 모아 자유교원조합을 결성하고자 한다. 올곧은 스승으로서의 뜻을 가지고 부모의 마음으로 제자를 사랑으로 교육하는 전국의 모든 교원들의 참여를 바라며 자유교조의 설립취지와 운동방향에 공감하는 온 국민의 지지와 후원을 아울러 당부 드린다.
2006년 1월 7일
자유교원조합 설립추진위원회
[ 자유교원조합 설립추진위원회 ]
- 부모마음 교육 -
우리 교육은 현재 학생과 학부모의 불신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불신은 국가에 의한 교육독점주의,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하고도 신축적인 교육제도의 미비, 더 이상 개인·사회·국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낡은 이념을 고집하고 있는 일부 정치·이익·이념집단의 교육계 장악 등 복합적인 요인들에 기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교원을 모든 교육문제의 근본원인으로 지목함으로써 전체 교원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권위를 실추시키고 있다. 우리 교원들은 이러한 사회적 비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 특히 교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정치적·이념적 구호를 외치고 반(反)교육적 운동을 일삼고 있는 전교조를 우리 교원사회에서 스스로 통제·정화하지 못한 책임에 대해 통절히 반성한다.
전교조는 우리 교육현장에서 긍정적인 역할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 전교조는 견제가 불가능한 거대한 정치·이익·이념 집단으로 바뀌었다. 우리 교육을 선진화하기 위한 정책들도 전교조의 낡은 이념에 맞지 않으면 시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전교조의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그러나 전교조는 투쟁에만 혈안이 되어 각종 비교육적·반인륜적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어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결코 좋은 교사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反APEC 계기수업의 동영상 파동, 교원평가제 시범학교 교장에 대한 인신공격 등은 국민들로 하여금 전교조가 과연 교원들의 집단인지 아니면 폭력집단인지를 의심케 했다.
교직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는 후세대를 교육하는 고도의 전문직임과 동시에 성직에 가까운 직업이다. 우리는 이러한 자긍심을 가진 교원만이 우리 교육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새로운 교원조합에 대한 사회일각의 우려가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최대의 정치·이익집단인 전교조가 법적인 지원과 보호 아래서 우리 교육의 근간과 학교현장을 좌지우지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의 선택은 나름대로 깊은 고심의 결과임을 밝힌다.
우리는 위기에 처한 교육을 재생하고 선진화하기 위해서 우리 교육의 지향점에 대해 다음과 같은 비전의 수립이 필요함을 천명한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교육
- 과거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 분노와 증오보다는 사랑과 화합을 지향하는 교육
- 획일성과 폐쇄성보다는 다양성과 개방성을 지향하는 교육
- 국가·민족적 가치와 함께 세계 및 인류 보편의 가치를 아우르는 교육
- 각인에게 기회가 균등히 보장되는 교육
- 각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교육
자유교원조합(자유교조)은 이러한 비전을 교육현장에서 실현함으로써 38만 초중고 교원의 권위와 지위를 국가와 사회,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인정받고 교원의 권리와 복지의 향상에 기여하려 한다.
우리는 교육현장에서 교원들의 행동이 학생들에게 투영됨을 가장 두렵게 생각한다. 따라서 자유교조는 뜻을 관철하기 위한 행동에 있어서도 교육적·평화적·합리적 수단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우리는 ‘노동자이기에 앞서 올바른 스승’, ‘교사이기에 앞서 학부모의 마음’을 가진 교원들의 뜻을 모아 자유교원조합을 결성하고자 한다. 올곧은 스승으로서의 뜻을 가지고 부모의 마음으로 제자를 사랑으로 교육하는 전국의 모든 교원들의 참여를 바라며 자유교조의 설립취지와 운동방향에 공감하는 온 국민의 지지와 후원을 아울러 당부 드린다.
2006년 1월 7일
자유교원조합 설립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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