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국민들로부터 그 간 받은 지지와 성원에 노무현 보다 <의리> 있는 폼으로 귀하가 보답할 수 있는 날은 언제입니까 ?
유시민을 탐탁치 않은 듯 내버려두는 듯 하더니 결국 복지부장관으로 내정하였다는 노무현의 강철같은 의리에 감탄하면서 한나라당의 의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박근혜의 의리에 대해 말입니다.
친북좌파들의 의리가 노무현 수준이라면, 친북좌파는 앞으로도 그들에게 굳세게 충성하는 소수의 충성파 및 의리파들을 그들 정권 수십년 연장되기까지 무한정 충분히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충성하면 보답이 확실히 돌아오는데 어느 누가 저 최고 권력에게 충성하지 않겠나 말입니다.
허나, 자기 지지자들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리 특히 박근혜의 의리에 이르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그것은 의리없다 는 말로도 부족하고 싸가지 없다 라고 표현해야 정확할 것입니다. 싸가지 는 싹수 라는 말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되어갈 꼴입니다.
한나라당을 뒷받침해온 것은 국민들 속의 변함없는 충절파, -- 그들의 충절은 유시민 저리 가라 수준입니다. -- 보수우익들 임에도 한나라당이 보수우익의 편을 들어 각종 정책을 입안하고 움직여 왔던 적은 드뭅니다. 오히려 친북좌익적 법안에 거의 찬동하고 여태껏 왔습니다. 박근혜를 지지해온 것은 명명백백히 보수우익계에 속한 국민들임에도 박근혜는 최근 사학법 투쟁 이전에는 -- 지금은 어떠한지 자세히 모르지만, -- 꼴통 보수우익들의 단체나 집회에는 참석한 적이 전혀 없던 것으로 압니다.
소위 탄핵 폭풍이라 하던 그 상황에서 박근혜가 전국을 다니며 읍소했던 것을 열렬히 동감하고 표를 밀어주었던 것은 행동하는 보수우익들이었지, 친북좌익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2004.4.총선이 끝나자 막바로 당의 지표를 <중도> 라는 이름으로 좌향좌로 선회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반도에서 左로 선회함은 김정일을 향하여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이회창도 마찬가지였지만, 박근혜 역시 자기들을 밀어준 보수우익은 냉대하였고 친북좌파들에게 아부하는 정책 및 행태를 열심히 보여 왔습니다.
나는 유시민이 좋다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유시민이 보인 충성에 대해 보답할 줄 아는 노무현의 태도는 한나라와 박근혜나 이회창이나 이명박이나 배워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는 그 동안 줄곧 보수우익들에 대해 맡아놓은 당상인 줄로 여겨 아무리 천대하여도 으례껏 당연히 그들은 한나라당에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리고 실지로 그러했습니다. 보수우익들은 친북으로 움직이는 박근혜나 한나라당의 꼴을 보고 벙어리 냉가슴 태우듯 속태우면서도 그들 외에는 지지할 데가 없다는 이유로 또는 그들이 그래도 보수정당이라고 또 박정희 딸이라고 한사코 그들을 믿어왔고 믿는 충절을 다해 왔습니다.
조갑제 님이 거의 공개적으로 이명박을 한동안 지지하는 듯 보였었는데 그럴 때 이명박은 어떠했는가 하면, 거꾸로 꺼려하여 멀리하는 태도를 취하였습니다. 꼴통보수 로 여김받는 측들의 지지를 받는 일 자체가 -- 투표의 계절 이외에는 -- 싫은 사람들이 보수우익계의 지도자라 자처하는 꼴이며 그런 부류 인간들을 -- 인물이 없어 -- 지도자로 대망하고 있는 보수우익진영의 현실인 것입니다.
노무현의 의리에는 코드와 신념이 한결같아서 본받을 만 합니다. 허나, 한나라당과 박근혜는 어떠합니까 ? 그들은 상황에 따라서 의리도 왔다 갔다 하며 코드도 보수와 좌파와 우파와 중도파를 오락가락하며 신념 역시 때로는 김정일이 좋았다가 때로는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다가 되었다가 하며 설왕설래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못 믿을 인간들이 한 입으로 두 가지 말을 하는 부류들인데, 불행하게도, 유감스럽게도, 보수우익국민들이 대망하는 차기 대선의 후보감이라는 우파계 인물이라는 자들의 면모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오히려 보수우익에게서 지난 3년간 왔다리갔다리로 온갖 욕을 먹은 노무현이 왔다갔다는 커녕, 무섭도록 코드와 신념에 충실한 것을 이번 유시민 및 이종석의 장관내정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코드, 한결같은 신념, 국익과 이익을 따라서 우왕좌왕 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옳음과 진실로만 철벽같이 휘두른 그러한 우익의 인물이 절실히 필요한 이 때이니, 싸가지 없는 박근혜, 싸가지 없는 이명박이 최근 들어 느닷없이 사학법 한 개를 부여잡고 다시금 이념이 소중한 듯이, 제 정신을 차린 듯이 제 아무리 움직인다 하여도 도무지 그 심층부에선 어떤 해저류가 흐르고 있는지 알 길이 없는 소인배의 차원에 사는 본인으로서는 그들을 일컬어 싸가지 없다 라고 부를 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
박근혜 씨가 싸가지 없은 것은 과거 이회창 총재 시절 및 최병렬 총재 시절에 이미 보였으니, 그녀를 얼마나 그 두 총재가 애지중지 하며 그녀의 성미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 했었습니까 ? 헌데 보답한 것이 탈당과 방북으로 뒤통수 치기 였으며 소장파와 연계해 당대표 축출까지 성사시켰습니다. 반면, 김대중에게 받은 소소한 초청과 환대에는 얼마나 싸가지를 열심히 지키시는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싸가지 없는 박근혜 씨,
국민들, 특히 보수우익 국민들로부터 그 간 받은 지지와 성원에 노무현 보다 <의리> 있는 폼으로 귀하가 보답할 수 있는 날은 언제입니까 ? 보수우익 꼴통 국민들, 시골촌로들에게 받은 환대와 지지가 김정일의 호화전용기 보다 천하였습니까 ? 촌로들과 보수우익들은 귀하가 위급하다 부르면 득달같이 달려와 단물이나 열심히 빼어놓는 단물 빨기의 일회용품에 불과합니까 ?
귀하의 싸가지가 이제는 회복되었을까 ? 귀하의 싸가지없는 인식 속에, 보수우익국민들이란, 귀하가 위난에 처할 때 부르면 몸바쳐 충성하는 위기대처, 임시방편, 땜질용에 불과한 긴급구호 재난품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 위난이 지나가면 다시 한나라와 귀하는 친북좌파에로 김정일에로 예전처럼 눈웃음 치며 다가서는 것은 아닐까 ? 박대표가 지금 나서 애처롭게 외치는 장외투쟁이 이명박에 대선티켓을 뺏기지 않으려 치는 몸부림 및 지금 보수우익에 보내는 눈웃음 역시 행여나 그런 종류가 아니기를 바라는 국민이 노무현의 의리를 보고 몇 자 썼습니다.
2006.1.9. 한은경 씀.
유시민을 탐탁치 않은 듯 내버려두는 듯 하더니 결국 복지부장관으로 내정하였다는 노무현의 강철같은 의리에 감탄하면서 한나라당의 의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박근혜의 의리에 대해 말입니다.
친북좌파들의 의리가 노무현 수준이라면, 친북좌파는 앞으로도 그들에게 굳세게 충성하는 소수의 충성파 및 의리파들을 그들 정권 수십년 연장되기까지 무한정 충분히 만들어내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을 것입니다. 충성하면 보답이 확실히 돌아오는데 어느 누가 저 최고 권력에게 충성하지 않겠나 말입니다.
허나, 자기 지지자들에 대한 한나라당의 의리 특히 박근혜의 의리에 이르면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그것은 의리없다 는 말로도 부족하고 싸가지 없다 라고 표현해야 정확할 것입니다. 싸가지 는 싹수 라는 말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되어갈 꼴입니다.
한나라당을 뒷받침해온 것은 국민들 속의 변함없는 충절파, -- 그들의 충절은 유시민 저리 가라 수준입니다. -- 보수우익들 임에도 한나라당이 보수우익의 편을 들어 각종 정책을 입안하고 움직여 왔던 적은 드뭅니다. 오히려 친북좌익적 법안에 거의 찬동하고 여태껏 왔습니다. 박근혜를 지지해온 것은 명명백백히 보수우익계에 속한 국민들임에도 박근혜는 최근 사학법 투쟁 이전에는 -- 지금은 어떠한지 자세히 모르지만, -- 꼴통 보수우익들의 단체나 집회에는 참석한 적이 전혀 없던 것으로 압니다.
소위 탄핵 폭풍이라 하던 그 상황에서 박근혜가 전국을 다니며 읍소했던 것을 열렬히 동감하고 표를 밀어주었던 것은 행동하는 보수우익들이었지, 친북좌익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들은 2004.4.총선이 끝나자 막바로 당의 지표를 <중도> 라는 이름으로 좌향좌로 선회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반도에서 左로 선회함은 김정일을 향하여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이회창도 마찬가지였지만, 박근혜 역시 자기들을 밀어준 보수우익은 냉대하였고 친북좌파들에게 아부하는 정책 및 행태를 열심히 보여 왔습니다.
나는 유시민이 좋다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유시민이 보인 충성에 대해 보답할 줄 아는 노무현의 태도는 한나라와 박근혜나 이회창이나 이명박이나 배워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는 그 동안 줄곧 보수우익들에 대해 맡아놓은 당상인 줄로 여겨 아무리 천대하여도 으례껏 당연히 그들은 한나라당에 지지를 보내줄 것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리고 실지로 그러했습니다. 보수우익들은 친북으로 움직이는 박근혜나 한나라당의 꼴을 보고 벙어리 냉가슴 태우듯 속태우면서도 그들 외에는 지지할 데가 없다는 이유로 또는 그들이 그래도 보수정당이라고 또 박정희 딸이라고 한사코 그들을 믿어왔고 믿는 충절을 다해 왔습니다.
조갑제 님이 거의 공개적으로 이명박을 한동안 지지하는 듯 보였었는데 그럴 때 이명박은 어떠했는가 하면, 거꾸로 꺼려하여 멀리하는 태도를 취하였습니다. 꼴통보수 로 여김받는 측들의 지지를 받는 일 자체가 -- 투표의 계절 이외에는 -- 싫은 사람들이 보수우익계의 지도자라 자처하는 꼴이며 그런 부류 인간들을 -- 인물이 없어 -- 지도자로 대망하고 있는 보수우익진영의 현실인 것입니다.
노무현의 의리에는 코드와 신념이 한결같아서 본받을 만 합니다. 허나, 한나라당과 박근혜는 어떠합니까 ? 그들은 상황에 따라서 의리도 왔다 갔다 하며 코드도 보수와 좌파와 우파와 중도파를 오락가락하며 신념 역시 때로는 김정일이 좋았다가 때로는 자유민주주의가 중요하다가 되었다가 하며 설왕설래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못 믿을 인간들이 한 입으로 두 가지 말을 하는 부류들인데, 불행하게도, 유감스럽게도, 보수우익국민들이 대망하는 차기 대선의 후보감이라는 우파계 인물이라는 자들의 면모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오히려 보수우익에게서 지난 3년간 왔다리갔다리로 온갖 욕을 먹은 노무현이 왔다갔다는 커녕, 무섭도록 코드와 신념에 충실한 것을 이번 유시민 및 이종석의 장관내정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결같은 코드, 한결같은 신념, 국익과 이익을 따라서 우왕좌왕 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옳음과 진실로만 철벽같이 휘두른 그러한 우익의 인물이 절실히 필요한 이 때이니, 싸가지 없는 박근혜, 싸가지 없는 이명박이 최근 들어 느닷없이 사학법 한 개를 부여잡고 다시금 이념이 소중한 듯이, 제 정신을 차린 듯이 제 아무리 움직인다 하여도 도무지 그 심층부에선 어떤 해저류가 흐르고 있는지 알 길이 없는 소인배의 차원에 사는 본인으로서는 그들을 일컬어 싸가지 없다 라고 부를 수 뿐이 없는 것입니다.
박근혜 씨가 싸가지 없은 것은 과거 이회창 총재 시절 및 최병렬 총재 시절에 이미 보였으니, 그녀를 얼마나 그 두 총재가 애지중지 하며 그녀의 성미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 했었습니까 ? 헌데 보답한 것이 탈당과 방북으로 뒤통수 치기 였으며 소장파와 연계해 당대표 축출까지 성사시켰습니다. 반면, 김대중에게 받은 소소한 초청과 환대에는 얼마나 싸가지를 열심히 지키시는지 감탄스러울 뿐입니다.
싸가지 없는 박근혜 씨,
국민들, 특히 보수우익 국민들로부터 그 간 받은 지지와 성원에 노무현 보다 <의리> 있는 폼으로 귀하가 보답할 수 있는 날은 언제입니까 ? 보수우익 꼴통 국민들, 시골촌로들에게 받은 환대와 지지가 김정일의 호화전용기 보다 천하였습니까 ? 촌로들과 보수우익들은 귀하가 위급하다 부르면 득달같이 달려와 단물이나 열심히 빼어놓는 단물 빨기의 일회용품에 불과합니까 ?
귀하의 싸가지가 이제는 회복되었을까 ? 귀하의 싸가지없는 인식 속에, 보수우익국민들이란, 귀하가 위난에 처할 때 부르면 몸바쳐 충성하는 위기대처, 임시방편, 땜질용에 불과한 긴급구호 재난품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 위난이 지나가면 다시 한나라와 귀하는 친북좌파에로 김정일에로 예전처럼 눈웃음 치며 다가서는 것은 아닐까 ? 박대표가 지금 나서 애처롭게 외치는 장외투쟁이 이명박에 대선티켓을 뺏기지 않으려 치는 몸부림 및 지금 보수우익에 보내는 눈웃음 역시 행여나 그런 종류가 아니기를 바라는 국민이 노무현의 의리를 보고 몇 자 썼습니다.
2006.1.9. 한은경 씀.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