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의 양극화 발언에 속지 않으려면

그는 경제적 양극화를 과장하여 이념적 양극화를 이루려고 한다
김정일 정권과 盧정권의 말은 거꾸로 해석하면 대충 맞다. 盧대통령이 또 다시 사용하기 시작한 '양극화 해소'란 단어는 '양극화의 극대화'란 뜻으로 해석하면 거의 틀림이 없다. 그는 세계에서도 경제적 兩極化의 정도가 가장 낮은 한국에서 양극화를 과장하여 사회를 '많이 가진 별놈의 보수'와 '적게 가진 소위 진보세력'으로 갈라놓음으로써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 재집권을 가능하게 하려 한다. 경제적 양극화를 과장하여 이념적 양극화를 이루려고 한다. 그렇게 하면 기성질서에 불만이 많은 서민층이 좌파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계산한다. 앞으로 KBS와 MBC를 비롯한 정권홍위병 세력과 공무원 사회를 타고앉은 무슨 무슨 위원회들이 들고 일어나 양극화 전략의 선전대 역할을 할 것이다. 국민들이 이 선동에 속아넘어가면 또 다시 좌파정권을 선택하여 자멸의 길을 걸어갈 것이고, 속지 않으면 盧세력은 김정일 정권과 함께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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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말에 속지 않는 법(再錄): 의외로 盧대통령의 詐術(사술)에 속지 않는 법은 간단하다. 그의 말에 몇 가지 공식이 있기 때문에 이것만 알아두면 된다.
가. 앵벌이식: 그는 불리하면 自害한다. 측근들의 부정이 검찰 수사로 속속 드러나자 그는 느닷없이 “눈앞이 캄캄하다”면서 죽는 소리를 하더니 헌법에도 없는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하여 위기를 탈출했다.
나. 물귀신 작전: 그는 위기에 처하면 상대와 함께 걸고 넘어간다. 지지율이 떨어지니 한나라당과 聯政하겠다고 한다. “李會昌후보가 받은 선거자금의 10분의 1만 되어도 하야한다”(그는 물로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말을 부끄럼 없이 한다. 그는 함께 물에 빠지되 “너는 죽고 나는 살자”는 식이다.
다. 被害者役: 그는 상대를 잡을 때는 자신이 피해자인양 위장한다. 조선 동아일보의 영향력을 부당하게 축소시키려는 언론규제법을 만들기 전에 먼저 자신이 막강한 언론에 의해 핍박받았다고 호소한다. 그는 또 거액의 뇌물을 받은 자신의 형을 ‘시골의 별 볼일 없는 순진한 사람’으로, 그리고 돈 준 사람을 ‘좋은 학교 나와서 출세한 부패분자’로 묘사한다. 이 선동에 충격을 받은 그 돈 준 사람은 투신자살하고 그의 형은 가벼운 처벌만 받았다.
라. 反語法: 그가 통합을 이야기할 때는 분열을 준비하고 있을 때이다. 그가 말하는 진보는 守舊이고, 그가 욕하는 수구는 진보이다. 그가 약하게 보일 때는 비수를 갈고 있을 때이다. 그가 행정수도를 건설하겠다고 하는 것은 수도를 옮긴다는 뜻이다. 그가 지역구도 해체를 주장할 때는 지역구도 확대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그가 도청이 없었다고 이야기할 때는 도청이 있었다고 보면 된다. 그는 ‘참여정부’라면서 보수층을 적대계층으로 설정하여 ‘별놈의 보수’라고 공개적으로 폭언한다(최근 李哲承씨로부터 ‘상놈의 정권’이란 반격을 불렀다). 그의 말은 거꾸로 해석하면 대충 맞다.
마. 대응책은 金庾信 전법: 삼국통일의 1등공신 金庾信은 부하들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의 정직으로써 敵의 굽은 곳을 쳐야 이긴다”
盧 대통령의 말에 대해서 국민들은 정직과 상식으로 대하면 이긴다. 그의 말을 믿지 말고 그의 행동을 관찰하면 속지 않는다. 그의 현재를 보지 말고 과거를 보면 된다. 국민들이 盧세력보다 더 정직해지면 속지 않게 되는 것이다.
사. 이것 하나만 알아도: 국민들이 그에게 속지 않으려면 이것 하나만 잊지 않아도 된다. 즉, 그는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키고 만들어간 사람들한테는 악랄할 정도로 저주와 비난을 퍼붓지만 대한민국을 부수고 찢어발긴 사람들에겐 한 없이 온순하고 굴종적이다. 그의 善惡판단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즉, 대한민국 편에 선 사람을 敵으로 보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적 가치를 망가뜨리는 사람을 동지라고 생각한다. 이런 판단기준은 대한민국 건국을 태어나서는 안될 ‘분열정권의 수립’으로 보는 그의 역사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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