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제재 효과 이미 나타나고 있다"

美 국방과학위원회 윌리엄 슈나이더 위원장:"김정일 체제 약체화가 진행중. 미국은 실질적 對北봉쇄정책 추진할 것"


미국이 북한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금융제재´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美 국방과학위원회 윌리엄 슈나이더 위원장은 대북 금융제재에 대해 '이미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북한의 경제·군사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 니혼게이자이(20일자)신문과의 회견에서, 대북 경제봉쇄가 주효해 김정일 체제의 ´약체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한이 대규모 파괴활동을 감행할 능력이 저하됐으며, 외교압력을 강화함으로써 ´핵 위협´이 억지될 것으로 전망, '미국은 앞으로도 금융제재와 밀수 저지 등 실질적 대북 봉쇄 정책을 추진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대북문제의 해결 가능성이 '낙관적'이라며, ´북한 경제의 피폐상황´ ´핵개발을 위한 기술과 설비의 부족´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인터넷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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