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외무장관, 젱킨스 면담 요청
북한의 태국 여성 납치설 관련
2006-01-21 14:11:53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이 북한의 태국 여성 납치설을 제기한 주한미군 출신 찰스 젱킨스와의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하삭 푸앙켓캐우 태국 외무부 대변인은 '칸타티 장관이 오는 3월초 일본에 갈 계획'이라며, 칸타티 장관은 젱킨스를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해 주도록 일본 외무성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월북했다가 일본인 처와 함께 일본으로 송환되었던 젱킨스는 지난해 10월 출간한 일본어 수기 ´고백´에서, 태국 여성 아노차 판조이가 28년전 마카오에서 납북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밖에도 북한이 아노차를 비롯한 아시아 여성을 다수 납치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앞서 태국 주재 북한대사관은 아노차 납북설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터넷 독립신문] http://www.independent.co.kr/
태국정부도 납북자 문제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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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1,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