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중국서 심장과 간 진료받았다"

韓美 정보기관 첩보 입수, 분석중. 김정일의 야윈 모습과 관련 있는 듯. 선천적으로 심장 약해.
한국과 미국의 정보기관들은 최근 중국을 방문했다가 돌아간 북한 독재자 김정일이 중국에 체류중 병원에서 심장과 간에 대한 진료를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김정일의 건강상태를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확인되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일은 북한 진료기관의 실력을 믿을 수 없어 중국을 방문하는 길에 평소 지병이 있는 심장과 간의 진료를 받았다고 한다. 평양에는 봉화진료소라고 불리는 고위간부 전용 병원이 있으나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취약하다고 한다.
이번에 공개된 김정일의 사진은 2년 전 중국을 방문했을 때와 비교하여 많이 야윈 모습이라 하여 건강악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도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되어 있고 그의 어머니 김정숙도 심장쇼크로 죽었다고 한다. 유전적으로 김정일은 심장이 약하다고 한다. 그는 이밖에 신장과 담석증이 있다는 첩보도 있다.
------------------------------------------------------------------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