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위기이지만 김정일은 더하다. 그동안 저질렀던 범죄들이 하나 둘씩 그를 옥죄고 있다. 일본인 납치로 해서 日北 수교가 거의 불가능해졌다. 위조달러로 해서 미국의 보복을 당하여 돈줄이 끊어질 위기를 맞고 있다. 북한동족 탄압으로 해서 국제적 인권압박에 직면했다. 김정일을 에워싸는 2중, 3중의 포위망이 쳐지고 있다.
그는 권력만 세습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罪過(죄과)도 세습한 것이다. 그런 김정일과 함께 공동운명체가 되려고 나서는 자살지원자들이 유독 한국의 집권층에서 속출하고 있다. 이상현상이다. 아니 정신병적 현상이다. 김대중, 임동원, 노무현, 정동영, 이종석, 반기문, 국가인권위 등등으로 이어지는 눈먼 사람들의 행렬. 이들은 지금 김정일이란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을 오르려고 한다. 그것도 한 새끼줄에 모두 매달렸으니 끊어지지 않을 도리가 없다. 볼 만한 구경꺼리일터인데 너무 가까이서 구경하다가는 추락의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
썩은 새끼줄 잡고 인수봉 오르는 이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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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4, 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