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강북에서 강남으로 택시를 타고 오는 차중에서 들은 라디오가 오랜만에 가슴이 찡한 말 한 마디를 전해주었다. 40년간 무사고 운전을 하고 있다는 할머니 택시기사가 하는 말이었다.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바로 천국을 만드는 것이에요'
1960년대, 취직이 어렵던 시기, 한 집안의 慶事는 가족의 누군가가 취직을 하는 일이었다. 그날만은 천국이었다. 朴正熙와 全斗煥 두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든 지도자였다. 盧武鉉 대통령은 취임 첫해엔 있던 일자리도 까먹더니 그 뒤로도 일자리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인간은 사랑은 없어도 생존하지만 일이 없어지면 존재의미를 잃어버리고 만다. 지도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실패한 것은 북한주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지 못한 점이다.
실직상태에서 오래 살다가 일자리를 얻었을 때 세상이 천국처럼 보이는 경험을 한 세대가 만들어낸 대한민국. 거기에 무임승차했던 노무현類의 정치인들이 일자리를 축내고 있는 세상. 일자리가 없어지는 세상은 지옥으로 가는 길목인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천국을 만드는 것"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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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24,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