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1월, 타이타닉호의 쥐들

우리는 쥐새끼들보다 더러운 좌익들이 발광하며 침몰시키는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어떤 일이 있어도 구해내야 할 것이다
'검은 1월, 타이타닉호의 쥐들'


오 정 인 (소설가)


미 재무부 금융 범죄 단속반 대니얼 글라저(Daniel Glaser)를 비롯 미 재무부 테러단체 자금 및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 미대사관측의 인사 일행이 한국에 왔다.

그들은 23일 한국의 그간의 장밋빛 추측기사를 단번에 일축한 말을 했다.

“북한에 대해 취한 조치는 (B D A 등에 거래제재) 제재가 아니며 미국 스스로를 위한 보호 조치일 뿐이라며 6자회담과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이는 그동안 북한측이나 중국이 미국을 설득하기 위해 내어 놓은 북한의 제재 조치를 풀지 않으면 6자 회담에 나가지 않겠다는 어거지와 북한 정권이 아닌 기업이 저지른 것으로 하고 벌을 주겠다는 위선의 타협을 모두 거절 한 것이다.

물론 이들은 앞에서 기술한데로 미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직책상 범죄를 조사하는 미국의 관리들이다.

그러나 범죄적 차원의 조사에서 달러 위폐를 김정일의 북한정권이 체계적으로 저지른 악랄하고도 엄청난 범죄로, 그리고 미국의 손해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가한 엄연한 범죄이므로 그들이 말한 미국의 근본을 지키기 위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이들 미 재무부 금융범죄 단속반은 홍콩, 마카오, 일본과 프랑스등을 거쳐 달러 화폐 위조에 필요한 종이와 그 종이의 세로 자르기용 정밀기계, 특수잉크와 정밀 화폐인쇄기 등의 구입등, 사용증거를 거의 확보한 상태이고 이를 각국에 제시 했을 것이다.

김정일이 심장 치료와 공산당끼리의 음모를 논의하기 위해 가짜까지 대동하고 베이징에 갔을때(1워 10일- 17일) 북한의 송민순과 중국의 우다웨이등 6자회담의 대표들이 크리스토퍼 힐에게 음모와 위선의 급전을 쳤다. 힐이 그들의 작은 덫에 걸린 셈일 것이다.

물론 반 외교도 모를리 없을 것이다. 이들에게 왕따당한 처지는 아니고 외교관으로서 나름대로의 계산도 있었을 것이다.

힐이 무언가 새롭고도 중요한 것이 있는 줄 알았을테고 급히 베이징으로 갔다. 그리고 몇시간 만에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 갔다. 어쩌면 아무말 말고 급히 귀국하라는 본국의 훈령이 있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북한과 중국등이 힐에게 위폐문제와 6자회담의 협상을 제의했을 것이고 힐은 불과 서너시간도 채 머물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 갔다.

아마 이종석씨가 입각하면 노 정권은 반 외교와 윤 국방을 이제는 다른사람으로 교체할 수도, 아닐 수도 있을 것이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합의문제에 할말이 없어진건 아마 이 사건 때문 일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은 범죄를 협상으로 다루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이미 주지한 바가 있다.

미국은 원칙을 지킬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학살도, 악랄한 범죄도, 정치협상이나 공산당 유지를 위한 기만전술로 미화 시켜 온 북한과는 분명 달라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미국이라는 나라의 이 지구상의 존재가치가 살아 난다. 그들은 기독교를 바탕으로 한 도덕적 가치와 함께 이 세계에 자유 민주주의의 확산이라는 미국 고유의 국가 전략과 방향이 있다.

그런 미국이 만에 하나 범죄를, 그것도 미국뿐 아니라 인류에 화가 미칠 학살자의 의도 된 국제적 범죄를 어떤 식으로든 백만분의 일이라도 협상 한다든지 한다면 그날로 미국의 도덕성은 무너지는 것이다. 그리고나서 무엇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자유를 확산시키겠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진정한 자유란 의무와 책임을 다한 후에 고결한 도덕성 위에 세워지고 지켜 지는 것이다.


나는 미국에 제안한다.

위폐뿐 아니라 그 외의 무수한 북한의 국제범죄를 더욱 엄격하게 조사하고 다루어서 그에 합당한 벌을 인류공동의 이름으로 내려야 한다고.

김정일, 그의 독재와 학살에 의해 고통 받는 북한의 우리 형제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자유를 주기위한 더욱 강력한 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세계에의 자유의 확산이라는 미국의 국가 철학과 이념에도 맞을 것이다.

사실 범죄의 정치적 협상이란 한국에서나 통하는 엄청난 변칙이 아닌가?

곳곳이 모두 썩어가고 정치인들 뿐 아니라 온갖 분야의 많은 사람들, 특히 지도층들이 한발 앞서 크고 작은 범죄에 연루 되어있으면서 서로의 보신을 위해 함구해 주고 협상해 주고 한 결과가 오늘날의 한국 사회가 아닌가 ?

모두가 무언가에 미쳐 돌아가는듯한 혼란이 계속 되어 일어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무원칙의 정치 때문이 아닌가 .

6자회담의 불투명성에 대한 기사가 주류를 이룬다.

내 생각은 북한이나 중국, 심지어 한국의 바램과 추측 기사들대로 위폐문제의 협상이 되지 않았으니 6자회담엔 나가지 않겠다란 북한의 어거지는 내 예측으로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6자회담이란 무대 자체가 결국 애초의 본질과는 다르게 중국과 노정권의 합작으로 어차피 북한에게 돈 퍼다 주기, 북한에게 시간 벌어주기로 변질된 것 아닌가?

지금의 상황에서 6자회담의 절실한 필요성은 미국이 아니라 북한쪽에 더 있을 것이다.

이미 미국은 북한에는 물론, 남한의 노 정권과 중국등에 줄 수 있는 명분은 다 준 셈이다. 그러니 북한이 안 나온다고 떼를 쓰든 발광을 하든 무슨 상관인가?

중국은 아직은 수출을 미국에 거의 의존하고 있고 어떤 일이 있어도 올림픽은 치르고 말아야 하는 시점이다.

미국으로부터 '자, 이제 북한문제에서 중국이 할 수 있는 카드가 무엇이 더 남았는가?'란 얘기를 듣는 순간이 참으로 두려울 것이다.

그 말은 이제는 시간이 다가왔다란 말과 같은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미국은 이제 더 느슨해져서는 안된다. 그러다가 결국엔 종이호랑이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06년 1월 23일 코스닥 주가가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다.

검은 월요일. 전문가가 아직도 원인을 분석해 내지 못하고 있다.

2006년 정초부터 김정일은 “이남의 통일 운동세력은.....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거부하고 6.15 공동선언 이행의 길로 나서도록 강제하는 투쟁을 ......” 하며 노골적인 지령을 내리고 남한의 누구누구의 후손들까지 처형하라는등 미친개처럼 날뛰기 시작했고 그에 발맞춰 누구는 기차를 타고 북으로 가고 싶다느니 하더니 김일성 숭배의 간첩이 애국열사로 누워 있고 그의 제자가 이나라 통일부 장관과 NSC 위원장에 내정됐다.

손아귀에 틀어 쥔 자신의 언론인 KBS 에서도 시청률 한자리수에 머무는 대통령의 연두성명에서 자신이 갈갈이 찢어 놓은 온갖 양극화를 마치 피해자 인양 말하며 또다시 새로운 양극화를 만들어 내고 국민의 허리띠를 졸라매도록 협박하더니 그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사고치는 정동영이 결국 그 속셈을 드러냈다.

120만 선군정치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은 북한군이 바로 머리 위에 있는데도 무조건 가서 무릎 꿇어 주자는 것인지 50만으로 줄인 국군을 30만으로 줄이잔다.

자기들끼리 춤꾼이니, 한강물에 함께 빠지자느니, X같은 XX가 어쩌고 법무장관이 잡아 넣는다느니 마느니 하더니 급기야는 그 중에도 조금은 부끄러웠던지 자체 기율반장으로 자처하는 인사가 까부는 사람 밟아 주기 모임을 이름도 두더지 게임이 아니라 거창하게 광장이라고 지으며 하는 소리가 가관이다.

어떤 X이 입각하는 바람에 열우당이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3년내내 지지율 9%도 채 안되는 두 대선주자(?)들이 미리 붙는걸 막으려 했는데 라는 말 끝이었다.

성경에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이 더 더럽다고 했던가

애초부터 대통령이 깽판치고 나오더니 3년내내 입들을 참지 못해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들더니 이즈음에는 모두 내 놓고 XXX가 거의 발광의 수준이다


광장의 군기반장에게 귀뜸 해 줄게 있다. 말은 바로 하자.

어떤 X이야 지 맘대로 입각할 수 있는게 아니잖은가 ?

그 어떤 X을 입각 시키는사람을 제대로 밟아줘야 비열하지 않아 보일것이다. 광장을 만든 김에 자체 반성에 들어가서 진짜 어떤 X을 제대로 밟는다면 나는 후원금 10만원을 보내줄 용의가 있다. 확실히 밟아 패대기 치고나서 영수증 끊어놓고 계좌번호를 3개 일간지에 실어 알려 주기 바란다.

농담을 하자는게 아니다.

나는 어느 동창에게서 이런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저 치사한 위정자들의 욕설과 전교조 교사의 그 끔찍한 저주의 쌍말은 정말 국민으로서 용서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견딜수 없는 것은 무언지 모르게 가끔씩 소스라치게 소름처럼 돋는 두려움을 요즘 느낀다는 점이다.

'이 땅에 정말 빨갱이가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김정일 편을 드는거지? 적화통일 시키려고 이 곳의 좌익들이 더 날뛰는 것 같아. 더 더욱 화가 나고 이해 할 수 없는건 우리가 믿고 있던 일간지에 왜 북한 노동신문 특집화보가 천연색으로 실려야 하는거지? 잘은 모르지만 북한 노동신문의 특집 화보라면 좌익 선전용인데 그걸 천연색 그대로 실어 준다는건 결국 그 나쁜 김정일 놈을 이 일간지가 선전해 주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그리고 이런일은 어떻게 되는거지? 죽은 정몽헌씨의 새로 발견된 유서는 그럼 무얼 말하는것이고? 윤 모 브로커에게 돈을 꾸어주는 수많은 각계의 지도층들은 또 무슨 수수께끼인지? 호텔에만 허가가 나야하는 기계오락실이 동네에까지 있는 이 망국의 도박병들은 혹시 어떤 조짐이 아닐까?'라고.

현실적으로 더 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부귀영화를 누리는 그 동창의 까닭모를 동물적, 원초적인 두려움은 과연 무엇일까?


2006년의 정월을 온통 검게 만든 김정일과 이땅의 좌익들, 그리고 그 사이를 틈탄 짐승같은 물욕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수많은 자살들, 죽음들, 결국 하늘과 역사의 시간이 너무도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건 아닐까?

타이타닉호의 침몰. 물 속에 서서히 잠겨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악몽이 되어 살아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땅과, 보석과 같은 이 나라와 사랑하는 우리 형제, 민족을 위해 쥐새끼들보다 더 더럽고 악랄한 악마들인 새빨간 좌익들이 마지막으로 발광하며 침몰시키는 대한민국이라는 배를 어떤 일이 있어도 구해내어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내야 할 것이다.


2006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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