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입출국 통계>

2005년 우리나라 국민들의 해외 여행객 숫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의 2005년 관광 통계에 따르면 2005년 누적 해외 여행객 숫자는 1007만 7619명으로 2004년의 882만 5585명에 비해 125만 2034명이 늘어 14.2%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들 중 순수 관광 목적으로 출국한 사람은 552만 1044명으로 2004년의 467만 9700명에 비해 18%가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 해외여행객은 535만 7392명이고 여성은 384만 8800명으로 남성이 해외 여행을 더 많이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선지 별로 보면 아시아 지역을 여행한 사람이 732만 121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미주 지역으로 81만 5841명, 유럽 지역 58만 3097명, 오세아니아 지역 45만 5563명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간 나라는 중국으로 2005년 한 해 동안 296만 642명이 중국을 방문했다. 두 번째로 많이 여행한 나라는 173만 9424명이 찾은 일본이었다. 우리나라 여행객이 세 번째로 많이 여행한 나라는 66만 5181명이 찾은 미국이었다. 네 번째로 많이 여행한 나라는 태국으로 66만 1779명이 찾았다.
<국적별 외국인 방문객 수>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의 숫자도 늘어났다. 200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모두 602만 1764명으로 남성이 290만 473명, 여성이 229만 2893명이다. 외국인 관광객도 남성이 우리나라를 더 많이 찾았다.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방문한 외국인은 일본인이다. 일본인들은 2005년 한 해 동안 243만 9809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그 다음에는 중국인들로 70만 9836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미국인들은 53만 629명이 한국을 방문해 3위였다.
<2005년 관광수지>

외국인 방문객의 숫자는 늘었지만 관광수입은 2004년은 물론 2003년에 비해서도 줄어들었다. 2003년 우리나라의 관광수입은 53억 4340만 달러였다. 관광수입은 2004년 韓流(한류) 열풍 등으로 60억 5310만 달러로 대폭 늘었으나 2005년에는 51억 4000만 달러로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